“광란의 칼춤” 추며 내란 정당화하는 확신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금해야 한다
오늘 윤석열의 대국민 담화는 자신이 담화에서 말한 “광란의 칼춤” 그 자체였다. 윤석열은 내란을 반대하는 전 국민들을 광란세력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더 읽기오늘 윤석열의 대국민 담화는 자신이 담화에서 말한 “광란의 칼춤” 그 자체였다. 윤석열은 내란을 반대하는 전 국민들을 광란세력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더 읽기권력에 환장한 자들, 국민을 우롱하고 헌법을 유린하는 자들, 내란에 부역하고도 수치심도 없고 속죄도 할 줄 모르는 정치건달 패거리들, 비상계엄을 내리기
더 읽기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2024년 12월 30일 오후 10시 30분 나는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다. 페이스북을 켰을 때 ‘계엄’이라는
더 읽기내란 사건의 성격과 현 상태에 대한 규정 이미 공인되고 있지만 이번 사건의 성격을 다시금 분명히 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더 읽기캠벨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윤석열의 계엄 선포를 심한 오판이라고 평가하는 것으로 미국이 내란범 윤석열과 손절하고 있음을 밝히고 있다. 윤석열의 쿠데타가
더 읽기우리는 그 동안 국회해산을 추진하지 않으니 윤석열은 파시즘이 아니다, 죽 써서 개주지 말아야 한다, 민주당과 같이 하는 퇴진투쟁은 못하느니, 민주주의를
더 읽기민주 대 반민주의 구도는 끝났다든가, 국회해산을 시도하지 않기에 윤석열은 파시즘은 아니다라든가, 민주주의를 넘어 정권퇴진을 넘어 라며 당면한 정치적 과제를 회피하고
더 읽기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 이 글은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에 있는 글을 여러 참고문헌을 통해 보다 보완한 글입니다.)
더 읽기이범주 이 나라 경제가 수렁으로 빠져 들어간다. 다른 나라들도 다 그런가. 주로 미국과 친한(실은 미국에 예속된) 나라들이 그렇다. 현재
더 읽기구미의 가짜 좌파는 반제국주의 투쟁과 아무 관련이 없는 19세기 구호 뒤에 숨어 있다. <프롤레타리아> 저자 맑스레닌주의영국공산당(CPGB-ML) 2024년 10월 31일
더 읽기변증법적 방법은 사람을 위해 창설되었다. “자기 자체에서 뛰쳐 나오든가 혹은 자기 자체를 뛰어 넘든가” 하는 것은 산양이나 하는 일이다. 일시
더 읽기1부 발표1 트럼프의 대내외정책과 그 영향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발표2 구밀복검(입으로는 달콤함을 말하나 배 속에는 칼을 감추고 있다)의 트럼프 남노혁(학생)
더 읽기사라 플라운더(Sara Flounders) 2024년 11월 14일 https://www.workers.org/2024/11/81978/ 미국 노동자세상당(Workers World Party) 노동자 세상(WORKERS WORLD) 대통령 당선자 도널드 트럼프는 미
더 읽기* 이 글은 4월혁명 64주년 특집 <새로운 세계 질서 동풍이 서풍을 지배하고 있다>를 주제로 한 [사월혁명회보](2024.9/제138호)에 기고한 글입니다. 여기서는 지면의
더 읽기ㅡ 아버지 석달윤 간첩조작 18년 실형, 아들 석권호 15년 선고 국가기관의 야만적 폭력을 언제까지 두고 봐야 하는가? 11월 6일 수원지방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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