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세상읽기

사진은 매일노동뉴스 민주노총 선거가 점점 더 뜨거워지고 있다. 선거가 정점으로 분명한 쟁점이 떠오르고 있다. 사회적 합의주의라는 자본의 사상과 그것을 관철시키는

정전협정이 첨예한 쟁점이 되고 있다. 청와대, 유엔사령부(실제는 미군), 여야당, 언론 등은 공동모의나 한 듯 합세해 “북한”이 정전협정을 위반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주장> 이재용 재판은 무엇을 보여주고 있는가? 재판부의 ‘이재용 살리기’ 판결 이재용 부회장에 대한 1심 재판부의 판결이 선고되었다. 특검은 징역 12년을

<주장> “‘죽음의 백조’ 출격… 전략자산 다음 카드는?” 전쟁을 하자는 말인가? 2017년 8월 1일 1. 우리는 “문재인 정부는 이명박근혜가 걸어갔던 길을

‘최저임금 1만원! 비정규직 철폐! 노조할 권리!’  민주노총 사회적 총파업은 노동자의 기본권리입니다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하는 이유 민주노총이 6월말 7월초 사회적 총파업에

노동자가 양보하면 실업문제가 해결될 것인가? ‘일자리 문제’는 곧 실업문제이다! ‘일자리 문제’가 첨예한 사회적 쟁점이다. 6월 12일 국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이 일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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