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5월 16, 2025
최근:
  • 포스트 쏘베트 공간에서 가장 반제적이며 사회주의적인 지도자, 알렉싼드르 그리고리예비치 루까쉔꼬(Александр Григорьевич Лукашенко) 벨로루씨 대통령!
  • 트럼프의 관세와 중국에 대한 신냉전
  • 노동자ㆍ민중의 자주적ㆍ변혁적 정치세력화 열망은 어디 가고 압도적인 이재명 지지가 웬말인가?
  • 내란세력 척결은 국가보안법 폐지와 내란 배후 미제국주의 축출로 이뤄내야 한다
  • 이재명이 아직도 소년공인가?

전국노동자정치협회

  • 홈
  • 공지사항
  • 노동자정치신문
    • 국제
    • 번역
    • 오늘의사진
    • 쟁점
    • 정세
    • 주장
    • 표지
    • 현장기고
  • 노동자의 세상읽기
  • 성명/유인물
  • 노동자의 사상
  • 정치선동대
  • 추천 사이트
    • 노조상급단체
    • 단사노조
    • 단체
    • 미디어/국제

단체

국제꼬뮤니스트전망
노동당
노동해방투쟁연대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자공동투쟁
노동자운동연구소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
노동전선
사회주의자
노동해방동맹준비위원회
노동자연대
다른 세상을 향한 연대
맑스사상연구소
볼셰비키
비정규노동센터
뿌리
사노넷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실천연구소
사회진보연대
우리사회연구소
전철연
좌파노동자회
새날을여는정치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비연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전해투

진보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진보연대

이 기사를 총 0번 보았습니다.

TTS

※ 크롬 등 TTS를 지원하는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해 주세요. 미지원 브라우저에선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썸네일 제목 작성일
[전국노동자정치협회] 공개 토론회(온/오프) 끝나지 않은 투쟁! 내란 반대 투쟁 중간 평가와 전망
2025.02.04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토론회 <트럼프의 집권과 미국의 대내외 정책>
2024.11.16

표지

  • 고전은 불변의 공식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인식하는 수단이다  스탈린 저작 읽기 《맑스주의와 민족문제》
    고전은 불변의 공식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인식하는 수단이다 스탈린 저작 읽기 《맑스주의와 민족문제》

오늘의 사진

  • 제주경찰청의 건설노조 제주지부 압수수색(2023년 4월 7일)
    제주경찰청의 건설노조 제주지부 압수수색(2023년 4월 7일)

노동자정치신문 구독신청

구독문의는 mlkorea1917@gmail.com으로 해주십시오.
구독회원은 월 5000원, 후원회원은 월 1만원 이상 입니다.

정치선동대

  • 이재명이 아직도 소년공인가?
    이재명이 아직도 소년공인가?
    2025년 5월 11일
  • 본말이 전도되서는 안 됩니다 내란 세력 청산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가 아닙니다
    본말이 전도되서는 안 됩니다 내란 세력 청산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가 아닙니다
    2025년 5월 4일
  • [선언전문] 2025 5.1 세계노동절 기념 노동자 자주선언
    [선언전문] 2025 5.1 세계노동절 기념 노동자 자주선언
    2025년 4월 30일
  • 박노자 씨는 이제 (서방)제국주의의 대리자로 전락할 작정입니까?
    박노자 씨는 이제 (서방)제국주의의 대리자로 전락할 작정입니까?
    2025년 4월 23일
  • 당파성에 대해 ㅡ 민주정당 통합진보당 해산과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산에 대해
    당파성에 대해 ㅡ 민주정당 통합진보당 해산과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산에 대해
    2025년 4월 19일
  • 요즘 유행하는 각종 다원주의적 사조에 대하여
    요즘 유행하는 각종 다원주의적 사조에 대하여
    2025년 4월 13일
  • 철학은 신비하지 않고 현실생활로부터 나오지만 과학으로 안내되어야 한다
    철학은 신비하지 않고 현실생활로부터 나오지만 과학으로 안내되어야 한다
    2025년 4월 8일
  • 헌법은 승리한 세력이 차지하는 법적 전리품입니다
    헌법은 승리한 세력이 차지하는 법적 전리품입니다
    2025년 4월 7일
  • 파시즘은 현재다  독일 파시즘과 일제 군국주의의 대두
    파시즘은 현재다 독일 파시즘과 일제 군국주의의 대두
    2025년 3월 28일
  • 내란공범ㆍ’법치’파괴 준동하는 법비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내란공범ㆍ’법치’파괴 준동하는 법비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2025년 3월 25일

최근 많이 본 기사

  • 종파주의 양비론은 제국주의와 권력의 이해에 봉사한다 103 views
  • 사실이 다 진실인가? “사실주의자들”은 누구에게 복무하는가? 93 views
  • 노동자ㆍ민중의 자주적ㆍ변혁적 정치세력화 열망은 어디 가고 압도적인 이재명 지지가 웬말인가? 86 views
  • ‘동물권’ 주창하는 신좌파의 정치 노선에 대해 74 views
  • 소년공은 없다 민주정부 수립과 내란 청산의 실내용은 무엇인가? 73 views
Copyleft 전국노동자정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