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12월 22, 2025
최근:
  • 강도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 문제는 환빠가 아니고 단군
  • 빨치산의 운명이 말해주는 의미
  • “웃기고 앉아 있네” 국가보안법 체제 하에서 역사의 화해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 2025년 한미통상 합의, 1876년 강화도 조약의 데쟈뷰인가?

전국노동자정치협회

  • 홈
  • 공지사항
  • 노동자정치신문
    • 국제
    • 번역
    • 오늘의사진
    • 쟁점
    • 정세
    • 주장
    • 표지
    • 현장기고
  • 노동자의 세상읽기
  • 성명/유인물
  • 노동자의 사상
  • 정치선동대
  • 추천 사이트
    • 노조상급단체
    • 단사노조
    • 단체
    • 미디어/국제

단체

국제꼬뮤니스트전망
노동당
노동해방투쟁연대
노동사회과학연구소
노동자공동투쟁
노동자운동연구소
노동자혁명당추진모임
노동전선
사회주의자
노동해방동맹준비위원회
노동자연대
다른 세상을 향한 연대
맑스사상연구소
볼셰비키
비정규노동센터
뿌리
사노넷
사회변혁노동자당
사회실천연구소
사회진보연대
우리사회연구소
전철연
좌파노동자회
새날을여는정치연대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전비연
전태일을따르는민주노동연구소
전해투

진보당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한국진보연대

이 기사를 총 0번 보았습니다.

TTS

※ 크롬 등 TTS를 지원하는 최신 브라우저를 사용해 주세요. 미지원 브라우저에선 끊김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공지사항

썸네일 제목 작성일
[국가보안법 제정 77주년] 강연(장경욱 변호사) 국가보안법, 이제 진짜 끝장내자!
2025.11.24
신간 《맑스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출간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2025.11.01

표지

  • [국가보안법 제정 77주년] 강연(장경욱 변호사)  국가보안법, 이제 진짜 끝장내자!
    [국가보안법 제정 77주년] 강연(장경욱 변호사) 국가보안법, 이제 진짜 끝장내자!

오늘의 사진

  • 제주경찰청의 건설노조 제주지부 압수수색(2023년 4월 7일)
    제주경찰청의 건설노조 제주지부 압수수색(2023년 4월 7일)

노동자정치신문 구독신청

구독문의는 mlkorea1917@gmail.com으로 해주십시오.
구독회원은 월 5000원, 후원회원은 월 1만원 이상 입니다.

정치선동대

  • 강도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강도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2025년 12월 18일
  • 문제는 환빠가 아니고 단군
    문제는 환빠가 아니고 단군
    2025년 12월 18일
  • 빨치산의 운명이 말해주는 의미
    빨치산의 운명이 말해주는 의미
    2025년 12월 17일
  • “웃기고 앉아 있네” 국가보안법 체제 하에서 역사의 화해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웃기고 앉아 있네” 국가보안법 체제 하에서 역사의 화해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2025년 12월 16일
  • 또다시 태산명동서일필로 끝난 간첩조작 이 천인공노할 범죄가 사과로 끝낼 일인가?
    또다시 태산명동서일필로 끝난 간첩조작 이 천인공노할 범죄가 사과로 끝낼 일인가?
    2025년 12월 9일
  •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열쇠 소리 덜컹거리는 문을 열고 나가는 꿈을 꿉니다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열쇠 소리 덜컹거리는 문을 열고 나가는 꿈을 꿉니다
    2025년 12월 2일
  • 숨구멍을 틀어 막으면서 바늘 구멍이라도 뚫겠다 하는가?
    숨구멍을 틀어 막으면서 바늘 구멍이라도 뚫겠다 하는가?
    2025년 11월 26일
  • <민족작가> 10호의 출간은 빛나는 경사입니다
    <민족작가> 10호의 출간은 빛나는 경사입니다
    2025년 11월 21일
  • 전복된 부르주아지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
    전복된 부르주아지의 힘은 어디에 있는가?
    2025년 11월 15일
  • 그 누가 있어 한평생을 이토록 악행만을 일삼을 것인가?
    그 누가 있어 한평생을 이토록 악행만을 일삼을 것인가?
    2025년 11월 13일

최근 많이 본 기사

  • 분열의 역사적 원인을 찾아 단결하고 정치적 노동운동에 복무하자! 102 views
  • 국가보안법이 폐지되어 열쇠 소리 덜컹거리는 문을 열고 나가는 꿈을 꿉니다 61 views
  • [국가보안법 제정 77주년] 강연(장경욱 변호사) 국가보안법, 이제 진짜 끝장내자! 58 views
  • “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54 views
  • 2025년 한미통상 합의, 1876년 강화도 조약의 데쟈뷰인가? 38 views
Copyleft 전국노동자정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