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8월 1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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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국주의의 군사적 재편 중 참정당*의 대두 ㅡ국제주의 관점에서 파시즘과의 대결을
  • 신좌파의 불모성은 부메랑이 되어 자본주의 체제 수호 노선이 되었다
  • 미국의 강도 같은 패권 지배, 굴종적 한미동맹은 자연법칙처럼 보편적, 영속적인 것인가?
  • 전쟁위기고조와 일방적 수탈의 한미동맹을 끊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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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사

신좌파의 불모성은 부메랑이 되어 자본주의 체제 수호 노선이 되었다

신좌파의 불모성은 부메랑이 되어 자본주의 체제 수호 노선이 되었다

2025년 8월 7일 노정협 0

신좌파 다원주의 노선 무엇이 문제인가?4 만약 신좌파에게 단점이 있었다면, 그 단점은 자신들이 권력에 대해 행한 도전을 보다 나은 사회의 재건으로

정세

미국의 강도 같은 패권 지배, 굴종적 한미동맹은 자연법칙처럼 보편적, 영속적인 것인가?

미국의 강도 같은 패권 지배, 굴종적 한미동맹은 자연법칙처럼 보편적, 영속적인 것인가?

2025년 8월 2일 노정협 0

한미동맹이라는 노예적 현실은 노예의식 속에서 영속화 된다 ​ 우리는 서로 다른 세계를 살고 있는가? 아니면 처지가 달라 서로 다르게 생각하고

근본주의적이며 과학적인 현실인식이 필요하다 ㅡ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를 보며

근본주의적이며 과학적인 현실인식이 필요하다 ㅡ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를 보며

2025년 7월 28일 노정협 0
고용허가제가 있는 한 나주 벽돌공장 가혹행위 같은 이주노동자 참상은 계속된다

고용허가제가 있는 한 나주 벽돌공장 가혹행위 같은 이주노동자 참상은 계속된다

2025년 7월 25일 노정협 0

주장

이번에는 최저임금 쿠데타인가?

이번에는 최저임금 쿠데타인가?

2025년 7월 11일 노정협 0

반노동 윤석열 보다도 못한 역대급 낮은 최저임금 인상 ​http://www.kdfunion.org/bbs/board.php?bo_table=special&wr_id=72 민주노총-한국노총 양대노총은 10일 이재명 정권의 최저임금 정책을 규탄 기자회견을 개최하였다. 이

양비론은 일비론이 되어 자본주의 옹호론자가 된다

양비론은 일비론이 되어 자본주의 옹호론자가 된다

2025년 7월 8일 노정협 0
6.25 선공론(先攻論) 관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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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노정협 0

쟁점

진짜 계급성이란 무엇인가?

진짜 계급성이란 무엇인가?

2025년 7월 14일 노정협 0

트럼프의 제국주의 협박에 맞서는 투쟁을 국가주의로 매도하며 가로막는 행위를 계급성으로 호도해서는 안 된다 ​ 트럼프의 통상협박, 주둔비 인상 등에 맞서

민족자주를 부정하는 얼치기 혁명가들을 경계하라!

민족자주를 부정하는 얼치기 혁명가들을 경계하라!

2025년 7월 12일 노정협 0
종파주의 양비론은 제국주의와 권력의 이해에 봉사한다

종파주의 양비론은 제국주의와 권력의 이해에 봉사한다

2025년 4월 29일 노정협 0

현장기고

일본 제국주의를 패망시킨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일본 제국주의를 패망시킨 주체는 과연 누구인가?

2025년 8월 12일 노정협 0

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 올해 2025년은 제2차 세계대전 종전 80주년이다. 올해 5월은 러시아에게 있어 대조국 전쟁 승전 80주년이기도

전쟁위기고조와 일방적 수탈의 한미동맹을 끊어내야 한다

전쟁위기고조와 일방적 수탈의 한미동맹을 끊어내야 한다

2025년 8월 1일 노정협 0
21세기판 강화도 조약인가?

21세기판 강화도 조약인가?

2025년 7월 31일 노정협 0

국제

제국주의의 군사적 재편 중 참정당*의 대두 ㅡ국제주의 관점에서 파시즘과의 대결을

제국주의의 군사적 재편 중 참정당*의 대두 ㅡ국제주의 관점에서 파시즘과의 대결을

2025년 8월 12일 노정협 0

〈활동가 집단 사상운동〉 제57년도 총회 보고(국내 정세 부분)​ 오무라 세이치 『사상운동』1115호 2025년 8월 1일호 이하는, 7월 19일, 20일에 개최된 <활동가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제국주의 의도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과 제국주의 의도

2025년 6월 17일 노정협 0
불법체류사태의 주범은 신자유주의 수탈로 남미 인민들의 삶을 파괴한 미국 제국주의이다

불법체류사태의 주범은 신자유주의 수탈로 남미 인민들의 삶을 파괴한 미국 제국주의이다

2025년 6월 12일 노정협 0

번역

중동을 불태우는 자는 누구인가

중동을 불태우는 자는 누구인가

2025년 7월 7일 노정협 0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 비판 ​ ​ 오​무라 세이치(大村歳一) 일본 사상운동 활동가집단 (『사상 운동』 1114호, 2025년 7월 1일호) * 딥시크

나토, 대중국 전쟁 몰이

나토, 대중국 전쟁 몰이

2025년 7월 3일 노정협 0
아사드 정권 전복은 제국주의의 반혁명 책동

아사드 정권 전복은 제국주의의 반혁명 책동

2025년 3월 12일 노정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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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썸네일 제목 작성일
[전국노동자정치협회] 공개 토론회(온/오프) 끝나지 않은 투쟁! 내란 반대 투쟁 중간 평가와 전망
2025.02.04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토론회 <트럼프의 집권과 미국의 대내외 정책>
2024.11.16

표지

  • 고전은 불변의 공식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인식하는 수단이다  스탈린 저작 읽기 《맑스주의와 민족문제》
    고전은 불변의 공식이 아니라 창조적으로 인식하는 수단이다 스탈린 저작 읽기 《맑스주의와 민족문제》

오늘의 사진

  • 제주경찰청의 건설노조 제주지부 압수수색(2023년 4월 7일)
    제주경찰청의 건설노조 제주지부 압수수색(2023년 4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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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동대

  • 미국의 찐파트너 그 이름은 한민당의 정통후예 민주당
    미국의 찐파트너 그 이름은 한민당의 정통후예 민주당
    2025년 7월 31일
  • 《영웅적 투쟁 쓰라린 패배》 저자 바흐만 아자드의 이란 침략전쟁에 대한 인식을 보라!
    《영웅적 투쟁 쓰라린 패배》 저자 바흐만 아자드의 이란 침략전쟁에 대한 인식을 보라!
    2025년 7월 1일
  • 적대가 없는 평온한 경지를 말하는 우치다 다쓰루에게 맑스의 맑이라도 찾을 수 있는가?
    적대가 없는 평온한 경지를 말하는 우치다 다쓰루에게 맑스의 맑이라도 찾을 수 있는가?
    2025년 6월 1일
  • 당이 노동자들의 계급의식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당이 노동자들의 계급의식을 끌어올리는 것이 아니라 추락시키고 있습니다
    2025년 5월 18일
  • 이재명이 아직도 소년공인가?
    이재명이 아직도 소년공인가?
    2025년 5월 11일
  • 본말이 전도되서는 안 됩니다 내란 세력 청산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가 아닙니다
    본말이 전도되서는 안 됩니다 내란 세력 청산은 이재명 대통령 만들기가 아닙니다
    2025년 5월 4일
  • [선언전문] 2025 5.1 세계노동절 기념 노동자 자주선언
    [선언전문] 2025 5.1 세계노동절 기념 노동자 자주선언
    2025년 4월 30일
  • 박노자 씨는 이제 (서방)제국주의의 대리자로 전락할 작정입니까?
    박노자 씨는 이제 (서방)제국주의의 대리자로 전락할 작정입니까?
    2025년 4월 23일
  • 당파성에 대해 ㅡ 민주정당 통합진보당 해산과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산에 대해
    당파성에 대해 ㅡ 민주정당 통합진보당 해산과 내란정당 국민의힘 해산에 대해
    2025년 4월 19일
  • 요즘 유행하는 각종 다원주의적 사조에 대하여
    요즘 유행하는 각종 다원주의적 사조에 대하여
    2025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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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본주의적이며 과학적인 현실인식이 필요하다 ㅡ “조한관계는 동족이라는 개념의 시간대를 완전히 벗어났다”는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를 보며 92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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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의 강도 같은 패권 지배, 굴종적 한미동맹은 자연법칙처럼 보편적, 영속적인 것인가? 49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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