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을 3대세습, 백두혈통이니 전제정이니 하며 적대하는 ‘진보’적 분들께
* 자신들을 진보적이라고 자처하고 실제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인식하고, 국가보안법에 반대하고 자본주의에 반대하며 싸우는 진지한 분들이 유독
더 읽기* 자신들을 진보적이라고 자처하고 실제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인식하고, 국가보안법에 반대하고 자본주의에 반대하며 싸우는 진지한 분들이 유독
더 읽기_ 이범주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그 생각들은, 산정에서 발 딛은 지반에 따라 아래로 펼쳐지는 경치가 달리 보이듯, 사람들의 사회적
더 읽기전태일 열사가 1970년 11월 13일 분신했으니 그로부터 이제 51년의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박정희 군사파쇼권력 하에서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고 목숨을 던졌던 열사의
더 읽기“맑스주의 전화”로부터 반공주의로 전화된 윤소영 교수 식 전화(轉化) 윤소영 교수는 파산한 알튀세르주의를 국내에 수입한 ‘맑스주의자’였다. 윤소영 교수는 ‘독점강화 종속심화론’이라는 피디이론을
더 읽기‘진보’와 ‘좌파’를 자임하던 전국학생행진(이하 학생행진)이 정권교체를 내세우며 국민의힘 윤석렬을 지지(물론 그렇다고 진보진영임을 자처하면서 정권연장을 내세우며 민주당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 역시
더 읽기_ 이용주(진보당 광산갑 당원) 노태우는 5월 당시 수도경비사령관이었는데, 이 수도경비사령부가 공수부대 대상으로 시위진압훈련, 즉 충정훈련을 시키고, 충정회의도 수도경비사령부에서 열렸다. 노태우는
더 읽기* 사진은 시사저널e 이용우 기자 세월호와 함께 가라앉았던 거대한 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세월호 침몰 관련해 대표적인 음모론으로
더 읽기전두환과 함께 노태우는 군부요직에 있으면서 1979년 12.12쿠데타 내란주범이었다. 노태우는 군사반란 당시 제9보병사단장으로 있으면서 2개 보병연대를 동원해 쿠데타에 앞장섰다. 다음날 쿠데타에
더 읽기“공공부문부터 임기 내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습니다.” 10대 재벌 불법파견 바로잡아 좋은 일자리 40만개를 만들겠다 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올리고, 코로나 시기,
더 읽기오늘 16시 <비정규직 배신정권 다시 촛불을!> 기치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대정부 투쟁에 나섭니다. 이 투쟁은 앞으로 11월 노동자대회와 고 김용균 3주기를 앞두고
더 읽기_ 빈곤과 죽음의 노동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착취체제를 철폐하자! * 이 글은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정치선동연단’에 실린 글입니다. * 사진은
더 읽기일시: 11월 2일(화) 19시 30분 장소: 노정협 사무실(남영역 인근) 문의: 010 3398 0248 * 일정상 이번 회만 격주 월요일이
더 읽기* 다음은 엘에이의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시위에 참가한 노동조합 조직활동가인 2세 동포청년 조나단 김(Jonathan Kim)의 연설문 입니다. 친구, 동지 여러분,
더 읽기지난 10월 16일 12시(현지 시간)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노동자 민중과 함께하는 남가주 동포> 주최로 ‘불평등세상을 바꾸는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집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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