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정협

국제적으로 국내적으로 러우 전이나 현대제국주의에 대해 대중들은 물론이고 공산주의자들 내에서도 대혼돈이 일어나고 있고 미제를 위시로 한 (서방)제국주의의 프로파간다에 놀아나고 있습니다.

박근혜에서 이름만 바뀐 차명계좌 윤석열 정권이다. 건폭노조 운운하는 정권의 민주노조 말살 기도에 노동자들이 어금니를 물고 분노하고 있다. 탄압이면 항쟁이다. 이제

안녕하십니까. 저는 전국노동자정치협회(줄여서 노정협) 회원인 김남기라고합니다. 우선 이 자리에 함께 해준 민중민주당 동지들과 국제적 연대를 표명한 영국 공산당 맑스레닌주의 동지들에게

오늘 영국 맑스레닌주의 공산당 두 동지들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현대 제국주의 전쟁》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우리도 이 동지들과 간담회를 통해 만나봤는데 이

4월 6일 오후 2시 서울고등법원 302호실 2심재판에서 십수 명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줄줄이 재판대 위에 ‘범죄자’로 서서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자본가들의

울산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진영 천창수 동지와 전주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진보당 강성희 후보가 압도적으로 승리했다. 개인적으로 천창수 동지는 고 노옥희 울산교육감을

저자: 조티 브라르(Joti Brar) 맑스레닌주의 영국공산당 부의장 역자: 김근성(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 2023년 3월 4일 카라카스 세계 반제플랫폼 국제회의 연설 비슷한

사진: 점좀빼(사진활동가) 이 기사를 총 116번 보았습니다.

사진: 점좀빼(사진활동가) 이 기사를 총 70번 보았습니다.

오늘 강연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줌으로도 10여 분 이상이 참여하셨습니다. 오늘 두 시간 여 열정적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강연해주신 이자훈

3월 29일(수) 한미 해병대와 해군이 5년 만에 최대규모의 연합상륙훈련인 <2023 쌍룡훈련> 을 진행했습니다. 이 훈련은 대규모 연합 전력이 해상과 공중으로

《되살아나는 4.3 4.3제주항쟁, 여순항쟁 75주년 그 현재성》 강연 이자훈(여순항쟁 서울유족회 회장) 이자훈 선생 살아오신 길 1941년 11월 16일 여수 출생

저자: 조티 브라르(Joti Brar) 맑스레닌주의 영국공산당 부의장 역자: 김근성(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4) 2023년 3월 4일 카라카스 세계 반제플랫폼 국제회의 연설 *

친일 반민족 전쟁책동자 윤석열은 항일투사 국제주의자 주은래 부주석을 모욕하지 마라   윤석열이 오늘(3월 21일) 국무회의에서의 방일 관련 발언은 전형적인 친일파

절체절명의 때에 읍소하오니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대통령의 ‘삼일절 기념사’, 그리고 ‘강제동원 배상안’은 일본 극우들의 망언·망동妄動에 뒤지지 않을 만큼 충격적이었다. 역사적 면죄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