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동양시멘트의 하청 노동자들이었다!
– 동양시멘트 노동조합 교육부장 김주일 20년간 부당한 노동에 시달리다 우리는 동양시멘트의 하청 노동자들이었다. 같은 업무 같은 공간에서 일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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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에서 민주노조를 생각한다 -천연옥(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
천연옥(부산지역일반노동조합 부위원장) 파업 310일차,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앞 24시간 노숙농성 51일차에 이르는 부산의 대표막걸리 생탁 노동자들의 투쟁은 이제 부산만이 아니라 전국적인 사안이
더 읽기우리는 현대자동차와 싸우고 싶다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박현제 오늘(1월30일)이 금속노조 농성 18일차 이다. 우리가 금속노조에서 왜 농성을 하는지 말하기 이전에 이 문제의 발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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