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에서의 계급투쟁》 프랑스 고등학생 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프랑스 고등학생의 시위는 직접적으로는 열악한 교육시설 교육불평등으로 시작되었지만, 이 배경에는 프랑스 ‘복지국가’의 쇠퇴가 있다.
전 세계적인 신자유주의의 등장, 소비에트와 동유럽의 붕괴는 프랑스 등 유럽의 복지국가를 전격 후퇴시켰다.
긴축예산은 교육예산을 대폭시켰고 프랑스 고등학교는 겨울 난방과 여름 에어컨도 제대로 가동하지 못하고 시설노후화를 방치하게 했다. 과밀학급과 교육자의 수도 감축시켰다.
특히 이 시위에는 빈곤율이 높은 파리 북부 외곽 센생드니 지역 고교의 3분의 2가 참여했다.
파리 학생 시위는 계급투쟁의 격화다. 가난한 학생들이 앞장서고 가난한 프롤레타리아가 지지하는 계급투쟁의 격화다.
프랑스 고등학생들과 프롤레타리아가 이 투쟁에서 승리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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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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