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2) –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은 모두 진실인가?
2019년 2월 22일 첫 번째 연재 글이 발표된 뒤 보여준 독자들의 관심과 평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기에 우선적으로 답하는 것이 필자의
더 읽기2019년 2월 22일 첫 번째 연재 글이 발표된 뒤 보여준 독자들의 관심과 평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여기에 우선적으로 답하는 것이 필자의
더 읽기2019년 2월 8일 맑스·엥겔스는 《독일이데올로기》, 《공산당 선언》에서 “모든 시대의 지배적 사상은 지배계급의 사상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이는 지배계급이 가만히 앉아서 한
더 읽기“민주주의 투쟁 없이 근본해방도 없다”고 하면 다음과 같은 반론이 제기될 것이 분명하다. “민주주의 투쟁만으로 해방이 가능한가?” “민주주의 투쟁만 하고 해방을
더 읽기미제의 깡패 같은 일방적 비핵화 요구와 북에 대한 제재 유지, 심지어 유엔에서의 ‘북인권’ 규탄 결의 등으로 북미 관계가 교착 상태에
더 읽기사진 출처: 오늘의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 이 글은 2018년 8월 17일 “한국 자본주의 구조 전환을 위한 새로운 ‘노동’의 모색
더 읽기1. 성장과 분배의 대립이 필연적인 반민중적 경제 자본의 혁명적 위기, 다른 말로 하면 자본주의 체제를 위협하는 노동자의 격렬한 계급투쟁의
더 읽기맑스 탄생 200주년이다. 맑스는 1818년 5월 5일 태어나 1883년 3월 14일 사망했다. 맑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맑스 관련 서적이 앞다퉈
더 읽기1. 더 이상은 지는 벚꽃을 보면서 아쉬워하지 말자! 문재인 정부는 “노동존중”이라는 대명제 하에 대노동 정책으로 비정규직 제로, 소득주도 성장, 일자리 창출을
더 읽기사진: 동국대 시설관리분회 엥겔스는 《공상에서 과학으로 사회주의의 발전》에서 위대한 공상적 사회주의자 푸리에의 말을 빌려 “어떤 주어진 사회에서 여성해방의 정도는 전반적
더 읽기2018년 1월 18 2018년 2월 2일(개정판) * 이 글은 2월 2일 열렸던 토론회에 제출됐던 자료입니다. 기존에 제출됐던 글을 대폭 보강한
더 읽기작년 2017년은 1987년 7, 8, 9노동자대투쟁 30주년의 해였다. 근로기준법 개악 기도에서 다시금 확인되듯, 과거 자유주의 부르주아에서 이제 권력을 다시 잡고
더 읽기“집단농장에는 쿨락(부농)과 성직자들을 위한 자리는 없다” 니콜라이 미하일로프(Nikolai Mikhailov), 1930년대 쏘비에트 선전 포스터 브루스 커밍스의 “한국전쟁의 기원”(청사, 김주환 옮김)은 역사
더 읽기조선일보가 (사설, “선배 노동 운동가들의 잇단 노조 변화 촉구”, 2017.12.27) “선배 노동 운동가”들을 내세워 후배 노동운동가(현재 노동운동)들에게 따가운 일침을 놓았다.
더 읽기사진은 민주노총 노동과 세계 실업문제가 계속 심각해지고 있다 우리는 문재인 정권의 일자리 정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일자리 문제를 살펴볼
더 읽기구영식 기자의 “12명의 탈북 종업원, 국정원이 ‘특별관리’해야 하는 이유 [집중분석-국정원 9대 적폐사건⑨] 기획탈북 의혹 사건(오마이뉴스, 구영식 기자, 17.09.09)” 기사는 국정원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