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서야 조국이 산다” 이준석 식 무한착취와 경쟁논리를 깨부수고 연대의식과 역사의식으로 새 사회를 열자!
1. 이준석은 청년들의 열망을 왜곡하여 비뚤게 표출한다 2. 이준석은 ‘자유민주주의’의 극우적 사도다 3. 이준석 당선은 반공파시즘의 쇠락을 의미하는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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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 이 글은 <노동자정치신문> 편집위원장이 4.27시대에 객원 연구위원으로 [긴급 기고]한 글입니다.(편집자 주) 이정훈(4.27시대연구원 연구위원, 이하 직책 생략)은 왜 ‘죄인’이 되었는가? 이정훈은 도대체
더 읽기자유주의 반공투사 진중권은 《세기와 더불어》가 “판타지 소설”에 불과하기 때문에 출판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것이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에
더 읽기북의 ‘선군정치(先軍政治)’와 토지를 비롯한 생산수단 국유화 유투브 채널 <왈가왈북>(2020. 9. 21.)에서는 “북의 수해복구에 대해 우리 언론들이 말 못하는 두 장의 사진”이라는
더 읽기사회주의권 해체에 부르주아 경제학이 어떠한 영향을 미쳤을까? 그 단초를 발견할 수 있는 주장이 있다. 《신자유주의의 좌파적 기원: 냉전시대 경제학 교류의
더 읽기1. 오직 진실만 추구할뿐 “북한에 대한 맹목”은 없다 구체적 출처를 기억할 수는 없는데 레닌은 어디에선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더 읽기* 아래 글은 <청년문화 신문>에 실린 글입니다. http://cheongnyeon.net/v1/archives/1787 1 자신의 바깥에 있는 대상, 특히 미지의 대상을 바라볼 때는 자신의
더 읽기* 이 글은 현대사상연구소 [현대사상 22 로자 룩셈부르크](2019년 12월)에 실린 글입니다. 1. 로자 룩셈부르크, 수정주의에 맞서 싸운 맑스, 엥겔스의 계승자
더 읽기러시아혁명 102주년과 코민테른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는 2019년에 코민테른(국제공산당)의 혁명적 전통과 원칙을 되돌아보는 것은 다가오는 2020년과 향후 국제적 혁명운동의 발전을 위하여
더 읽기1. 반공주의는 곧 반북주의다 다가오는 12월 1일은 국가보안법 제정 71주년이다. 11월 29일 40개 이상의 단체가 모여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대대적인 토론행사를 가진다. 대단히 의미 있는 행사다.
더 읽기2019년 11월 9일 노동자대회 이틀 전인 11월 7일은 역사적으로 가장 유명한 사건이었던 러시아혁명의 날이다. 러시아혁명의 지도자 레닌은 혁명 직후에 혁명권력의 이름으로 즉각적으로 다음과 같은 조치를
더 읽기저열한 ‘흑백논리’의 최정점 “‘비운의 북한 황태자’ 김정남이 이복동생의 치명적 경계심으로 마침내 비명에 갔다” 필자는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에서 벌어진 사건을 두고 “‘비운의
더 읽기‘진영논리’를 부정하고 ‘중립논리’로 가장한 기회주의 필자의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3) ‘트로츠키주의자들이 제국주의의 벗’이 아니라고 할 수 있는가? – <노동자연대>의 경우”
더 읽기필자는 <제국주의와 그 진보적 벗들>(2)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적 ‘사실’은 모두 진실인가?”(2019.02.22.)에서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다. 조선일보, 조갑제, 극우 목사
더 읽기2019년 3월 14일 첫 번째, 두 번째 글에 대해 여러 반응이 있었지만 이번에 다룰 비판의 새로운 특성은 개인이 아닌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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