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결한 민중은 패배하지 않는다! _ 무엇을 단결의 기치로 세워 승리할 것인가?
민주당/국민의힘 양당 후보가 세상의 전부인 듯 선택을 강요당하는 참담한 현실에서, 여전히 경선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있지만, 민중경선을 통한 진보진영 후보단일화가 성사
더 읽기민주당/국민의힘 양당 후보가 세상의 전부인 듯 선택을 강요당하는 참담한 현실에서, 여전히 경선방식을 둘러싼 이견이 있지만, 민중경선을 통한 진보진영 후보단일화가 성사
더 읽기전두환, 노태우 살인마들에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무참하게 죽임을 당해야 했는가? 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열사가 되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통곡을
더 읽기“맑스주의 전화”로부터 반공주의로 전화된 윤소영 교수 식 전화(轉化) 윤소영 교수는 파산한 알튀세르주의를 국내에 수입한 ‘맑스주의자’였다. 윤소영 교수는 ‘독점강화 종속심화론’이라는 피디이론을
더 읽기‘진보’와 ‘좌파’를 자임하던 전국학생행진(이하 학생행진)이 정권교체를 내세우며 국민의힘 윤석렬을 지지(물론 그렇다고 진보진영임을 자처하면서 정권연장을 내세우며 민주당 이재명을 지지하는 것 역시
더 읽기전두환과 함께 노태우는 군부요직에 있으면서 1979년 12.12쿠데타 내란주범이었다. 노태우는 군사반란 당시 제9보병사단장으로 있으면서 2개 보병연대를 동원해 쿠데타에 앞장섰다. 다음날 쿠데타에
더 읽기지난 10월 16일 12시(현지 시간)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노동자 민중과 함께하는 남가주 동포> 주최로 ‘불평등세상을 바꾸는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집회가
더 읽기이미 발표된 “3대 전략 목표, 10대 단결강령으로 무장한 진보진영 총단결로 대선에 임하자”는 제안문이 어떠한 정세인식과 의도, 의미로 제출됐는지 보다 상세하게
더 읽기* 이 글은 내부 논의를 거쳐 발표하는 글로 애초에 제출된 글과 약간의 변화가 있다. 우선 새로운 정세변화를 일부 담고 있고
더 읽기‘아프가니스탄 전쟁’은 중립적인 표현이지만 그 진상을 정확하게 드러내지 못한다. 제국주의의 아프가니스탄 침략이 사태의 진실을 보다 명확하게 드러낸다. 아프가니스탄에서 미제국주의와 유럽연합
더 읽기쿠바 반혁명 시위를 부추기고 적극 지지하는 세력들이 있다. 당연 그 중심에는 미제국주의가 있다. 이번 쿠바 반혁명 시위는 미제가 쿠바 안팎에서
더 읽기‘노동자연대’는 이번 쿠바에서 벌어진 시위에 대해 번역글을 통해 다음과 같은 입장을 발표했다. “이란이나 중국 지배하의 홍콩처럼 미국이 못마땅해 하는 정부가
더 읽기어느 정치가, 어느 정치세력의 역사인식은 그와 그들의 사상, 철학, 정책, 전망이 무엇인지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시금석이다. 따라서 우리는 부르주아 정치
더 읽기하나의 망령이 한국사회를 배회하고 있다. ‘전현직 간부’라는 망령이. 한국 노동조합 운동 내부 ‘전현직 간부’ 참칭자들은 또다시 자주적, 전투적인 노동자 계급
더 읽기1. 문재인 정권은 적폐에 몸을 담그고 입으로만 적폐청산을 외쳤다 2. 부르주아 양당은 적폐를 떠받치는 좌우 대들보다 3. 구조적, 역사적 모순을
더 읽기정부 발표에 의하면, 11월 12일 문재인 대통령은 전태일 열사 국민훈장 무궁화장 추서식에서 “오늘 전태일 열사에게 드린 훈장은 ‘노동존중 사회’로 가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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