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의 전쟁] 벽돌같은 책을 읽고 이런저런 상념을 기록하다 스탈린을 강력하게 옹호함
이범주 1. 스탈린…우리나라에서는 보수 뿐 아니라 나름 진보를 자임하는 인사들까지 나찌 히틀러 같은 전체주의 국가 독재자로 간단하게 간주하는 악의
더 읽기이범주 1. 스탈린…우리나라에서는 보수 뿐 아니라 나름 진보를 자임하는 인사들까지 나찌 히틀러 같은 전체주의 국가 독재자로 간단하게 간주하는 악의
더 읽기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지난해 2024년 12월 필자는 폴란드의 극우 반공주의와 이들의 역사왜곡에 대해 비판하는 글을 쓴 적이 있다.
더 읽기김남기(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 저자 미국 역사학자인 하워드 진(Howard Zinn)이 세상을 떠난 지 15년이 지났다. 하워드 진은 생전에
더 읽기“6.25는 스탈린의 지령을 받고 김일성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다. 미국은 공산 침략자들로부터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자유세계 나라들과 함께 이 전쟁에 참전했다”라는
더 읽기탁월한 21세기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지도자이자 맑스레닌주의영국공산당(CPGB-ML) 창립자인 하르팔 브라르(Harpal Brar , 1939년 10월 5일 ~ 2025년 1월 25일)가 어제 아침
더 읽기남의 가정사에 일일이 개입하는 건 무례한 일이지만, “내 아들을 극우 유튜버에서 구출해 왔다”(권정민 서울교대 교수, 교육언론 창, 2025.01.21.)는 글이 이미
더 읽기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LA거주) 지난 7일 발생한 산불이 캘리포니아의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번져 일주일이 넘도록 불길을 잡지 못하고 있다.
더 읽기조윤재(전국노동자정치협회 회원 / 서강대학교 인문학부 재학생) 캘리포니아 산불로 서울 강북 절반 만한 면적이 탔다. 이 산불로 재산과 목숨을 잃은
더 읽기조윤재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회원 / 서강대학교 인문학부 재학생) 중국이 덩샤오핑의 집권 이후 중국특색사회주의(중특사), 그리고 시진핑 시대의 신시대 중특사를 거치면서 상당한
더 읽기“한 시대의 지배적 여론은 지배계급의 사상”인 바 미제국주의가 주조한 한국사회는 친미 숭배, 반공주의 부르주아 사상이 지배하는 사회입니다. 우리는 미제와 부르주아의
더 읽기이범주 이른바 ‘종북좌파 반체제 세력’을 응징하겠다는 명분으로 尹이 비상계엄을 선언했다. 그리고 나서는 보다시피 尹 탄핵정국으로 이어져 벌집을 쑤셔 놓은 듯
더 읽기파시스트 내란 성격에 부합하는 투쟁 요구를 전면에 내걸자 남태령에서 전농을 중심으로 한 시민들의 투쟁과 한남동 관제 앞에서 혹독한 추위와 싸우며
더 읽기2024년 한 해가 저물고 있다. 저무는 한 해는 2025년 새 날을 기약하게 한다. 윤석열이 일으킨 내란은 거대담론의 시대가 끝나고 포스트모더니즘의
더 읽기*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희생자 가족들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노정협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12월 29일(일) 노동전선 긴급 토론회에 전원배(노동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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