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의 선동이 우리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보여주고 있다!
극우 우리공화당이 내건 플랑입니다. 극우 우리공화당은 자주통일과 우리민족끼리를 외쳤던 선동자들은 다 어디로 갔냐고 조롱하고 있습니다. 조선일보도 최근 저러한 기조를 유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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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1. 우리는 지금 당면한 민주주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민주주의를 넘어, 정권퇴진 투쟁을 넘어 더 급진적으로 앞으로 나아가자고 한다. 이러한 요구에
더 읽기(다극화 관련 토론 자료를 보고) 미제와 브릭스를 동일선상에서 비판하는 양비론을 펼칠 생각이 없고 국제공산주의 운동의 주적이 미국이 틀림없다고 하고 달러지배체제를
더 읽기저자: 데이비드(David) 역자(김남기) 이 글은 Youtube 채널 중 하나인 The Cold War 동영상 중 하나인 서방의 알바니아 체제 전복
더 읽기석권호(민주노총 전 조직국장) 저는 1989년 ‘양심수 석방,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1990년 1월 민주노총의 전신인 전노협이 탄생한 그
더 읽기전국노동자정치협회 강태영 스탈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은 어떨까. 청년층이 자주 보는 ‘나무위키’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표현은 ‘조지아의 인간 백정’이다. 그가
더 읽기[맑스주의 고전읽기] 레닌 서거 100주기 레닌 저작 집중 읽기3 《무엇을 할 것인가?》 세미나 일시 2024년 9월 22일(일요일) 밤9시 범위 제
더 읽기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문재인, 임종석의 두 개의 국가론 9·19평양공동선언 6주년 기념식에서 문재인과 문재인 정권 하에서 비서실장을 했던 임종석이 한 주장의
더 읽기순서가 바뀌어 한 강좌를 남겨두고 있지만 <노동자국제주의>를 주제로 열렸던 연속강좌들이 거의 끝났습니다. 이 강좌를 주최했던 대구 현대사상연구소 홍승용 선생이 마무리
더 읽기뉴라이트는 가장 극우적이고 가장 반역사적이며 가장 반공주의적인 반동집단들입니다. 뉴라이트는 가장 극럴한 특수한 정치집단이고 윤석열이 점점 더 노골적으로 뉴라이트를 정치적 기치로
더 읽기중국은 착취적이고 신식민주의적인 관행에 관여하는 것으로 묘사되지만, 이는 현실과 맞지 않는다. 실제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은 중국-아프리카 협력포럼(FOCAC) 별도 정상회담에서
더 읽기ㅡ 노동자 일자리 강탈하는 강도 같은 산업전환을 ‘정의’라는 미명 하에 수용해야 하는가? 기후위기 대응을 명목으로 윤석열 정권이 2036년까지 원전 발전량을 전체
더 읽기“우리 사회 내부에는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들이 곳곳에서 암약하고 있다”며 “민과 군이 하나되는 국가 총력전 태세가 필요하다”고 파쇼 탄압을 예고했던 윤석열
더 읽기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28464 “열아홉, 간이 녹았다” 상업적 목적으로 선정적인 제목을 단 것도 아니고 낚시성 기사제목도 아니다. 현실에서 벌어지고 있는 참혹한 일이다. 고등학교
더 읽기[맑스주의 고전읽기] 레닌 서거 100주기 레닌 저작 집중 읽기3 《무엇을 할 것인가?》 세미나 일시 2024년 9월 1일(일요일) 밤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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