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5월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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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기사

현대제국주의와 국내외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전망 마련을 위하여(전문)

현대제국주의와 국내외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전망 마련을 위하여(전문)

2022년 5월 23일 노정협 0

이 기사를 총 48번 보았습니다.

정세

반제를 ‘미중, 미러 패권주의’ 반대로 내거는 인식상, 실천상 오류3(끝) _ 누가 중국, 러시아가 제국주의라는 인식으로 이득을 보는가?

반제를 ‘미중, 미러 패권주의’ 반대로 내거는 인식상, 실천상 오류3(끝) _ 누가 중국, 러시아가 제국주의라는 인식으로 이득을 보는가?

2022년 4월 28일 노정협 0

앞에서 중국사회에 대해 논하면서 현대 제국주의 체제에 대해 다뤘지만, 여기서는 러시아가 제국주의인지 아닌지 살펴보기 위해 레닌이 제시한 제국주의의 5가지 표지(특징)를

반제를 ‘미중, 미러 패권주의’ 반대로 내거는 인식상, 실천상 오류2 – 우크라이나 전쟁을 빌미로 조장되는 반러 감정은 국내외적 파쇼화로 이어지고 있다

반제를 ‘미중, 미러 패권주의’ 반대로 내거는 인식상, 실천상 오류2 – 우크라이나 전쟁을 빌미로 조장되는 반러 감정은 국내외적 파쇼화로 이어지고 있다

2022년 4월 19일 노정협 0
반제를 ‘미중, 미러 패권주의’ 반대로  내거는 인식상, 실천상 오류1  _ 중국이 과연 침략과 신식민지 자원약탈을 일삼고 있는가?

반제를 ‘미중, 미러 패권주의’ 반대로 내거는 인식상, 실천상 오류1 _ 중국이 과연 침략과 신식민지 자원약탈을 일삼고 있는가?

2022년 4월 5일 노정협 0

주장

《평양선언》 30주년, 그 국제적 의미

《평양선언》 30주년, 그 국제적 의미

2022년 4월 20일 노정협 0

“사회주의 위업을 옹호하고 전진시키자”는 제목으로 발표된 《평양선언》에 대해 “20세기 공산당선언”이라고 그 역사적, 국제적 의미를 부여하기도 한다. 《공산당선언》과 《평양선언》은 역사적, 국제적

미제와 나토의 군사개입과 러시아 경제 제재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는가? _ 양두구육의 위선도 내던지고 제국주의 이리가 된 ‘평화주의자들’

미제와 나토의 군사개입과 러시아 경제 제재로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오는가? _ 양두구육의 위선도 내던지고 제국주의 이리가 된 ‘평화주의자들’

2022년 3월 14일 노정협 0
남의 깃발을 들고, 남의 깃발을 동경하며…

남의 깃발을 들고, 남의 깃발을 동경하며…

2022년 3월 10일 노정협 0

쟁점

사회진보연대의 극우 반동화가 조선일보 기고로 마침표를 찍었다!

사회진보연대의 극우 반동화가 조선일보 기고로 마침표를 찍었다!

2022년 3월 25일 노정협 0

* 이 글은 [전선] 140호에도 같이 실렸습니다.   반공 극우 파쇼 신문 조선일보에 대한 태도는 정치적 입장을 가늠해보는 잣대와 같은

노동당의 반공 반북 ‘사회주의’는 베른슈타인식 “가치로서의 사회주의” 전통을 계승하는 사민주의다

노동당의 반공 반북 ‘사회주의’는 베른슈타인식 “가치로서의 사회주의” 전통을 계승하는 사민주의다

2022년 3월 3일 노정협 0
조선일보에 뒤질세라, 경향신문이 앞장서 “세계서 들끓는 반중 정서”에 기름을 붓고 있다

조선일보에 뒤질세라, 경향신문이 앞장서 “세계서 들끓는 반중 정서”에 기름을 붓고 있다

2022년 2월 20일 노정협 0

현장기고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은 중립국가 라오스를 어떻게 파괴했는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국은 중립국가 라오스를 어떻게 파괴했는가?

2022년 5월 18일 노정협 0

_ 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1960년대 베트남 전쟁을 일으켰던 미국은 인접국가인 라오스와 캄보디아까지 침략전쟁을 확장했다. B-52 폭격기와 같은

삼성 정우형 노동운동가 명복을 빌면서(박금란 시인)

삼성 정우형 노동운동가 명복을 빌면서(박금란 시인)

2022년 5월 17일 노정협 0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서평: 미국의 실체를 낱낱이 알 수 있는 명저

만화로 보는 하워드 진의 미국사 서평: 미국의 실체를 낱낱이 알 수 있는 명저

2022년 5월 11일 노정협 0

국제

해방된 돈바스에 소비에트 상징이 돌아오자 격분한 자유주의 언론

해방된 돈바스에 소비에트 상징이 돌아오자 격분한 자유주의 언론

2022년 5월 19일 노정협 0

counter-prop(카운터 프로프는 부르주아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주의 프로파간다에 맞서 투쟁하는 곳이다.) 2022년 4월 28일 번역: 노정협 학생 회원   가디언(The Guardian) 지의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작전에 대한 성명(멕시코 인민사회당)  _ 우리는 러시아와 가장 악랄한 미제와 나토제국주의를 동일시하는 것을 거부한다

우크라이나에서의 군사 작전에 대한 성명(멕시코 인민사회당) _ 우리는 러시아와 가장 악랄한 미제와 나토제국주의를 동일시하는 것을 거부한다

2022년 3월 2일 노정협 0
‘우리의 공통된 요구’ : 돈바스 지역 활동가들의 반전 호소/도네츠크인민공화국 공산당의 메시지

‘우리의 공통된 요구’ : 돈바스 지역 활동가들의 반전 호소/도네츠크인민공화국 공산당의 메시지

2022년 2월 12일 노정협 0

번역

영국은 나토에서 탈퇴하라!(번역)

영국은 나토에서 탈퇴하라!(번역)

2022년 5월 17일 노정협 0

맑스레닌주의영국공산당 https://www.cpbml.org.uk/news/britain-out-nato 워커스(Workers) 잡지 2022년 5월/6월 번역: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학생 회원   2020년 12월 척탄병(수류탄 투척병)대의 병사들과 위쪽의 미국 헬기가 루마니아와

러시아는 제국주의인가?

러시아는 제국주의인가?

2022년 3월 19일 노정협 0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개입에 대한 미국 사회주의해방당 성명 나토 폐지! 평화와 연대와 반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군사개입에 대한 미국 사회주의해방당 성명 나토 폐지! 평화와 연대와 반제!

2022년 3월 1일 노정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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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 계급》이 출간됐습니다
2022.05.13
《민족과 계급》 2차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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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주년 세계노동절,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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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선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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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도 붉은 꽃을 심지마라” 학살 진짜 배후 미제를 축출할 때까지
    2022년 5월 18일
  • 구조적 불평등을 법률로써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는 매우 위험하다
    구조적 불평등을 법률로써 보장하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자유는 매우 위험하다
    2022년 5월 12일
  •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쿵하고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 잠수함 충돌이라는 엄청난 진실을 막기 위한 기만과 통한 8년 이었다
    “사람이 날라갈 정도로 쿵하고 갑자기 배가 기울었다.” 잠수함 충돌이라는 엄청난 진실을 막기 위한 기만과 통한 8년 이었다
    2022년 4월 15일
  • [맑스레닌주의 총서3]《민족과 계급》 출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맑스레닌주의 총서3]《민족과 계급》 출간을 위해 적극적인 후원을 요청드립니다!
    2022년 4월 12일
  • 미국 앤서워연합 청년 다이얼 우 가번의 민주노총  투쟁 지지 국제연대사
    미국 앤서워연합 청년 다이얼 우 가번의 민주노총 투쟁 지지 국제연대사
    2022년 4월 11일
  • 4・3은 “내외 침공자에 대한 정의의 방어 항쟁” _ “기억이 말살당한 곳에는 역사가 없다.”(화산도 저자 김석범)
    4・3은 “내외 침공자에 대한 정의의 방어 항쟁” _ “기억이 말살당한 곳에는 역사가 없다.”(화산도 저자 김석범)
    2022년 4월 3일
  • 국민의힘 이준석 너야말로 “비문명적’, 파쇼적이다
    국민의힘 이준석 너야말로 “비문명적’, 파쇼적이다
    2022년 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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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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