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2주기, 다시 정치투쟁 전선으로 싸우러 나가자!
[이 글은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정세와 노동>(2016년 4월 제122호)에 기고한 글이다.] 다시 ‘잔인한 4월’이다. 역사에서 4월은 4.19 ‘혁명’에서의 피의 화요일의 학살극을
더 읽기[이 글은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정세와 노동>(2016년 4월 제122호)에 기고한 글이다.] 다시 ‘잔인한 4월’이다. 역사에서 4월은 4.19 ‘혁명’에서의 피의 화요일의 학살극을
더 읽기사진 출처: 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 재벌의 청부업체 청와대 박근혜는 1월 25일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정인사 지침(일반해고 지침)에 쉬운 해고는 전혀 없다.”고
더 읽기(2015년 10월 22일) “민주노총, 할 수 있는 일이 ‘뻥파업’뿐인가?”(조건준 금속노조 경기지부 교육선전부장, 프레시안, 2015.10.20) 이런 관료분자들이 민주노총을 망치고 금속노조를
더 읽기세월호 학살사건이 있은 지 1년 6개월이 지났다. 세월호 1주기부터 500일이 넘어가기까지 전반적으로 투쟁은 소강상태에 이르렀다. 우리가 주목해야 할 점은 6월
더 읽기[이 글은 2015년 10월 16일 ‘총파업과 반파쇼 투쟁 전략과 전술 – 우리에게는 과연 박근혜 파쇼 정권을 분쇄할 전략, 전술이 있는가?’라는
더 읽기(2015년 7월 20일) 민주노총은 7월 15일 2차 ‘총파업’ 뒤에 11월 14일 하반기 민중 총궐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민주노총은 왜
더 읽기지난 2015년 2월 26일, “형법(1953. 9. 18. 법률 제 293호로 제정된 것) 제241조는 헌법에 위반된다”는 헌법재판소 한 문장의 위헌 결정(위헌7명,
더 읽기광풍이 불고 있다. 리퍼트 주한미국대사 피습사건을 두고 그가 흘린 피비린내 보다 진한 악취를 풍기며 박근혜 정권의 종북몰이 광풍이 불고 있다.
더 읽기1. 최 부총리는 “적정 수준의 임금 인상이 일어나지 않고는 내수가 살아날 수 없다”며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비슷한 주장을 하고 있고,
더 읽기지난 1월 22일 전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의 내란음모 관련 대법 선고가 있던 날, 법정 안팎에는 긴장감이 흘렀다. 법원 밖에서는 “이석기!
더 읽기《금속노조, 현대차에 고개숙인 이유는?… ‘사내하청특별협의안 존중’ 공식사과》(경제투데이, 2015-01-14) 금속노조(위원장 전규석)가 현대차 자본의 불법파견을 인정한 ‘사내하도급 관련 합의(일명 8.18합의)를 ‘존중’한다고 사과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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