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동지여 안녕!
– 이탈리아 공산주의 전위(Fronte Comunista) 2021년 9월 5일 https://www.frontecomunista.it/2021/09/05/farewell-comrade-rosa/ 지난 9월 3일 타개한 타밀라 야브로바(Tamila Yabrova) 동지는 방한하여 지난
더 읽기– 이탈리아 공산주의 전위(Fronte Comunista) 2021년 9월 5일 https://www.frontecomunista.it/2021/09/05/farewell-comrade-rosa/ 지난 9월 3일 타개한 타밀라 야브로바(Tamila Yabrova) 동지는 방한하여 지난
더 읽기이미 발표된 “3대 전략 목표, 10대 단결강령으로 무장한 진보진영 총단결로 대선에 임하자”는 제안문이 어떠한 정세인식과 의도, 의미로 제출됐는지 보다 상세하게
더 읽기_ 김남기 2013년 10월 4일 베트남에서 한 노장이 10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베트남 정부는 국장으로 온 국민의 존경과 애정을 모아 장례를 치렀고,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빈소를 찾아 헌화하는 조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길가에 늘어선 조문행렬이 2㎞ 가까이 되어 외신기자들이 취재하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TV 뉴스로 방영되었을 정도다. 그의 죽음을 추모했던 이들 중에는 베트남인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안경환, 「다윗의 전략으로 베트남 승리 이끌다」, 『아주경제』, 2020.03.09. https://www.ajunews.com/view/20200308211941624) 그를 추모하기 위해 유럽에서부터 베트남까지 온 이탈리아사회주의자(정황상 이탈리아 공산당이나 좌파지지자로 추정된다)도 있었다. 그는 유로뉴스(euronew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당시 우리는 거리에서 “잡 장군! 잡 장군! 호치민!
더 읽기많은 분들이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졌던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이 10월 1일 출간됐습니다. 관심과 기대가 컸던만큼 출간
더 읽기* 이 글은 내부 논의를 거쳐 발표하는 글로 애초에 제출된 글과 약간의 변화가 있다. 우선 새로운 정세변화를 일부 담고 있고
더 읽기고문이 자행되던 군사파쇼 시절 감옥에서 벌어지던 고문과 인권유린 행위가 2021년에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보호소입니까? 남영동 분실 고문실입니까? 한국
더 읽기_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장담하던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 약속은 문재인의 기억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사드기지는 욕먹은 박근혜가 억울할 지경이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더 읽기_ 화물노동자 서광석 “새벽 0시부터 아침 사이에 두차례 배송을 해야 일이 끝나거든요…그게 파리바게트 기본 시스템이예요” “노선이 나쁜 데는 1차배송이
더 읽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김남기 저 | 어깨걸고 | 전국노동자정치협회 발행) 출판 후원을 해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성심성의껏 추천사를 써주신
더 읽기오늘 정권의 민주노총 침탈은 어디서 보던 장면이 아닌가! 그런데 이는 박근혜 정권 때 민주노총을 침탈하던 장면이 아니다. ‘노동존중’을 내걸고 ‘촛불혁명정부’라
더 읽기1969년 8월 25일 출처: https://www.historyisaweapon.com/defcon2/hochiminh/ 번역: 김남기(학생) * 베트남 독립기념일이자 호치민 주석의 서거일인 9월 2일을 기념하여 베트남전을 끝장내기 위해 호주석이
더 읽기페미니즘, 여성인권이라는 기치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점령을 정당화 하는 기만의 수단이 되었다. 뉴욕타임즈와 타임즈가 앞장서고 수많은 언론이 합세했다. 그리고 여론을 따르는
더 읽기일시: 8월 30일(월) 19시 30분 장소: 노정협 사무실(남영역 인근) 문의: 010 3398 0248 * 과학적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라도
더 읽기가레스 포터(Gareth Porter, 미국 역사학자) https://www.fff.org/explore-freedom/article/ken-burns-left-vietnam-story/ 번역: 김남기(학생) 차받침용 책으로 좋은 켄 번즈(Ken Burns)의 PBS(Public Broadcasting Service, 미국공영 방송서비스)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