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민주노조 운동이 집단지성과 지혜를 모아 공공운수노조 고공농성을 조속히 해결할 것을 촉구한다(전국노동자정치협회)
<노조 내에서 벌어지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활동가 징계 저지>를 내건 공공운수 고공농성이 장기화되면서 8월 4일 현재 25일째가 되었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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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단결하라! 단결하라! 단결하라는 언제나 이 사회를 변화, 개조시키기 위해 투쟁하는 운동진영의 공통 가치였다. 운동진영의 분열은 곧 노동자 민중의 분열이였기 때문이었고
더 읽기국가보안법 자체가 일제 치안유지법의 후신으로 반역사적, 반민주적 시대착오성으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폐지요구가 있었다. 최근에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소조항인 찬양고무죄 등을 담고
더 읽기[전국노동자정치협회 성명] 문재인 정권은 범민련 남측본부에 대한 국가보안법 탄압을 중단하라! 낡은 무기로 진보적 세계관과 새 세계의 발전을 가로막지 마라!
더 읽기1. “4.15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는 누구의 구호인가? 토착‘왜구’라는 배외주의적 표현에 대한 논란은 차치하더라도, “4.15 총선은 한일전”이라는 구호는 몰계급적인 구호다. 이
더 읽기‘파견’이라고 사태를 호도한다고 전쟁 용병 파병이라는 진실이 사라지는가? ‘기존 부대의 작전범위를 확대하는 파견’이고, ‘미국이 주도하는 연합함대에는 참여하지 않고, 독자적으로 활동하겠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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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기맑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마르크스’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입니다. 그런데 전 세계적으로도 그렇지만, 특히 정치적 탄압과 사상적 검열이
더 읽기사진 출처: 한겨레 “저기 있네.” 몸을 동그랗게 만 남자가 경찰 방패를 몸으로 받고 있었다. 남자가 방패 삼아 들고 있던 솥뚜껑
더 읽기미제국주의 우두머리 트럼프는 예루살렘이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한데 이어 5월 14일(현지 시간) 급기야 아랍 세계의 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더 읽기사진 설명: 사진은 1980년 5월 광주의 장면이 아니다. 2006년 5월 노무현 정권 당시 “여명의 황새울”이라는 작전명 하에 평택 대추리 미군기지 확장, 이전 과정에서
더 읽기이영주 민주노총 사무총장이 수배자 신분으로 민주당사 9층 당대표실에서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오랜 수배로 몸이 망가진 상태에서 단식농성까지 한다고 합니다. 집권여당이 과연 정권의개들인 경찰력을 동원하여 이영주 사무총장을 끌어내 구속시킬지, 수배해제 조치를 취할지 봐야겠습니다. 노동계급을 배신하고 정권에 투항한 한국노총 김동만과, 민주노총 전임 위원장 이석행한테는 이사장직을 하사하고 근로기준법 개악 기도를 하고 있는 정권이 투쟁하는 노동운동 간부들에게는 구속과 수배라는 탄압을 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 구속과 이영주 사무총장 수배는 박근혜 정권 때 벌어진 탄압이었지만, 노동자들이 앞장서고 전 국민적 투쟁으로 박근혜 정권을 끌어내고 문재인 정권이 들어섰는데도 여전히 한상균 위원장은 감옥에 있고 이영주 사무총장은 수배 상태입니다. 이제 한상균을 구속시키고 이영주를 수배 상태로 감옥 아닌 감옥으로 감금시키고 있는 것은 문재인 정권인 것입니다. 문재인 정권은 아직까지 양심수 한 명도 석방시키지 않고 있다가 이제 와서 선별 석방을 시키겠다고 양심수들을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둘로 나누고 있습니다. MBC에서 해고자였던 최승호 피디는 사장이 되고 나서 하루 만에 해고자 복직결정을 내리고 인적적폐 청산을 예고하고 곧바로 단행했습니다. 곧이어 세월호 안산 분향소로 가서 언론인으로서 MBC가 저질렀던 반언론적 범죄행위에 대해무릎 꿇고 대신 사죄했습니다. 어제는 8시 뉴스에서 황금 같은 시간대를 할애해서 1분 59초나 파인텍 고공농성 노동자 투쟁을 전국적으로 보도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전체 권력을 잡고도 이러한 신속한 적폐 청산 행위를 단행하기는 커녕 사드 발사대 추가배치로, 한일정보협정 폐기 연기로, 근로기준법 개악기도로, 뒤늦은 양심수 선별석방기만으로 신적폐의 중심으로 추락하고 있습니다. 취임 직후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약속했던 비정규직 제로시대도 흰소리로 드러나 노동자들을우롱하고 있습니다. 한국지엠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정권의 수수방관 속에 정리해고 통보를 받고 거리로 내몰릴 지경에 처했습니다.
더 읽기비정규직 투쟁 2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주최: 전국노동자정치협회 일시: 2017년 10월 21일(토) 14시 장소: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발제 □
더 읽기살인정권, 전쟁광 정권 문재인 정권이 “그물에 걸리지 않은 바람의 자유인으로 살고자 했던 어느 이름 없는 평화주의자”였던 조영삼 열사를 분신 사망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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