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과 계급3]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1)
* 애초에 이 글을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을 각각 1)과 2)로 나눠서 싣고 마지막으로
더 읽기* 애초에 이 글을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을 각각 1)과 2)로 나눠서 싣고 마지막으로
더 읽기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코로나 19는 가혹하게 정치적이다. 공권력의 통제 아래 9명 묶음으로 간격을 두고 행진을 시작한다. 131년이나 된 전
더 읽기자유주의 반공투사 진중권은 《세기와 더불어》가 “판타지 소설”에 불과하기 때문에 출판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것이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에
더 읽기* 사진은 전북민중행동 주관 세월호 7주기 집회 모습 이병무(세월호진상규명을위하여, 전주세월호분향소 활동가) 7주기가 지났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더 읽기사드 저지 평화활동가 은영지 민주당 소속 서울과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진 지난 4월7일 보궐선거 결과는 진보정당의 참패라는 낭패감을 맛봐야
더 읽기1. 문재인 정권은 적폐에 몸을 담그고 입으로만 적폐청산을 외쳤다 2. 부르주아 양당은 적폐를 떠받치는 좌우 대들보다 3. 구조적, 역사적 모순을
더 읽기누구인가? 누가 국민의힘 오세훈과 박형준을 사실상 당선시켰는가? 20대 청년들인가? 50대의 배반인가? 40대의 압도적 지지철회인가? 극우 국민의힘 당선은 바로 수구 민주당과
더 읽기박금란 도시를 자유롭게 빛보다 빠르게 유영하며 세월을 거머쥐는 은빛 물고기 한 마리 그가 쏘아올린 부호가 하늘에 박혀 섬광으로
더 읽기– 경제이론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역사로써 경제이론을 설명하다 일시: 2021년 4월 5일(월) 19시 30분 장소: 노정협 사무실(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93-45 4층
더 읽기아시아인 증오, 흑인증오, 자국인민 증오, 중국증오, 조선증오, 여성 증오, 소수자 증오, 급기야 자기증오까지…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818709821632232&id=100004796954700 미제는 피억압계급 내, 피억압 민족 내
더 읽기비통한 세월호 침몰 7주기가 반 달도 남지 않았다. 세월호 침몰 7주기가 목전에 있고, 세월호 진상규명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문재인 정권의 임기가
더 읽기박금란 같이 운다 같이 웃는다 같이 울고 웃는 사람이 더 많아질수록 가는 걸음 무거움 덜어내고 어깨 걸고 가벼이 간다
더 읽기“이 와중에.. 투쟁선포한 민주노총 ‘주택 절반 국유화’”(파이낸셜뉴스입력 2021. 03.)라는 기사제목과 민주노총을 비난하는 노예적 댓글들이 거슬리지만, 기사에 실린 민주노총 2021년 투쟁 요구안은
더 읽기‘여순사건’ 특별법 국회 통과를 앞두고 제주 4.3항쟁 인민들을 총칼로 짓밟고 학살하라는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여순주둔 군인들과 여순인민의 항쟁은 가장 격럴하고
더 읽기러시아에서 평화롭게 여생을 보냈던 영국의 가장 열성적인 냉전 전사 중 한 명 하르팔 브라르(Harpal Brar) 영국맑스레닌주의공산당(CPGB-ML) 2021년 2월 15일(월)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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