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 104주년을 맞아 3.1절 정신은 반제입니다
1919년 3.1운동은 반일반제 정신입니다.
3.1운동은 민족자주, 민족자결입니다.
3.1운동은 민족자결 정신에 충실하게 복무한 1917년 러시아혁명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3.1운동은 민족자주 운동과 중국 5.4운동에도 영향을 미친 국제주의 운동이기도 합니다.
3.1운동은 비폭력 평화운동이었습니다. 그러나 3.1운동에 대해 일제는 7천 여명의
학살과 수만 명 투옥으로 화답했습니다.
3.1운동은 이로써 일제에 맞서는 무장항쟁으로 발전했습니다.
민생단 사건 같은 좌익 극좌 편향의 희생자가 됐던 김산은 아리랑에서 3.1운동이 무장항쟁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증언했습니다.
3.1운동은 오늘날 반일 반미 국제주의 운동으로 계승발전하는 운동입니다.
윤석열은 3.1운동 기념사에서 일제에 견마지로 충성을 다짐했습니다.
윤석열의 뒤에는 일제가 있고 일제의 뒤에는 미제가 있습니다.
민주당은 한일전 운운하고 역사청산 운운하면서도 일제의 배후에 있는 미제에 견마지로 충성을 다짐합니다.
따라서 2023년 3.1운동 정신계승은 일제 미제 군국주의에 맞서 싸우는 것입니다.
일제 미제에 견마지로 충성을 다하며 반북반민족 반노동 반민중 윤석열을 타도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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