쟁점

사회진보연대 부설 노동자운동연구소 한지원 연구원은 민주노총 선거의 쟁점을 언급하면서 각 선본들이 다음과 같이 반북입장을 취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넷째, 북한

1. 우리는 지금 2천만 노동자의 굳센 대변자, 민중의 진실한 벗으로서 한국사회 진보와 변혁의 구심인 자랑스러운 민주노총 직선제 3기 선거를 맞이하고

1. ‘강경파’들의 위원장 감금 사태? 80년대 언론보도통제인가? 2. “새빨간 거짓말, 통계” 그리고 한석호 식 현실의 미화, 분식 3. 사회적 대타협론자들은

민족문제는 분단과 통일, 제국주의 문제이기도 하다. 민족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노동자 민중의 당면투쟁 과제이자 궁극적 해방을 달성하는데 있어서 초석이 되는 중요한

“마르크스주의 대안사회론”: 혁명적 맑스주의의 폐기 제출된 모든 입장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2019년 5월 “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라는

사진은 전 세계 최대의 목장으로 조성된 세포등판의 모습(사진 출처: NK투데이) 한국의 정치단체, 노동단체 및 진보정당들이 3월 22일 금요일 ‘미국의 베네수엘라

1. “서유럽 맑스주의”: “동유럽 맑스주의”의 반대가 아닌 반혁명 사상 다음(daum) 사전을 검색해보면 유물론적 변증법[唯物論的辨證法](뒤에서 언급하겠지만 변증법적 유물론과 차이를 강조하는 이들도

대동·대한운수 인수자인 춘천녹색시민협동조합이 수상하다 대동·대한운수는 춘천에 하나뿐인 독점적 버스 회사다. 이 회사의 설립일자는 대동은 1967년 2월 15일, 대한운수는 1971년 7월

* 아래 글은 2월 강연 자료를 일부 수정한 것입니다. Ⅰ 오늘 저한테 맡겨진 주제가 ‘진보적’ 정치세력들에 대한 분석이라고 들었습니다. 주제가

한국 노동계급 운동과 민중운동의 짧은 혁명적 전진의 시대가 저무는 1980년대 말에 <전진>출판사에 의해 <레닌 저작집> 출판이 시도되었으나 11권 출판이 되다가

한석호 씨는 이번에는 과거 대우자동차에 이른바 학출로 위장취업해서 현장 노동자로 남아 있는 이범연 활동가의 <위장취업자에서 늙은 노동자로 어언 30년>이라는 책을

* 사진은 이상범 블로그에 올라와 있는 현대차 전직 위원장들의 해외 공장 견학장면이다. 누가 자본가이고 누가 노동자인지 전혀 구별이 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