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정협

이범주   과거에 민족해방, 통일, 반미 자주화를 그리 외쳤던 친구들은 왜 문재인이 대통령에 취임하자마자 전 세계 돌아 다니면서 북에 대한

정신착란자가 아닌가 의구심을 품을 정도로 극우 파쇼 반공주의자인 김문수는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에 전혀 적합하지 않다. “신영복을 존경하는 문재인은 김일성주의자”라는 김문수의 광란적인

김정호 북경대 박사/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제1장 중국 ‘인민대표대회’의 역사   제2장 노동자 농민의 정권인가ㅡ국체와 정체 문제   1.

스티븐 밀리(Stephen Millies) 2022년 9월 5일 struggle-la-luch (미국 사회주의 조직)   월가와 미국 국방부(펜타곤)는 중화인민공화국을 주적으로 보고 있다. 중국은 미제국주의의

“혁명은 역사의 기관차”   일시: 2022년 10월 11일(화) 19시 * 세미나는 격주 화요일에 합니다. *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동지들을 위해

김근성(경북대학교 정치외교학과 3)   우리가 10월 항쟁을 주로 대구를 앞에 붙여서 ‘대구 10월 항쟁’이라 부르거나 추모제 등의 행사 역시 대구에서

맑스주의 변증법적 유물론과 주체사상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한 단상 수준의 제기   경제가 우선이냐 정치가 우선이냐 논란이 확대되어 맑스주의

김남기(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2022년 2월에 시작된 러우전쟁(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한참 지속되고 있다. 올해부터 우크라이나 지역의 상황은

소성리를 약탈, 파괴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침략에 맞서 소성리 주민들과 평화활동가들, 양심적 종교인들, 진보단체들이 전쟁을 치르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 10시,

김정호 북경대 박사/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제1장 중국 ‘인민대표대회’의 역사 1. 인민대표대회의 전사(前史) 2. 인민대표대회제도의 확립 3. 인민대표대회제도의 시련

북이 국제제재와 군사적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괌섬을 겨냥해 5년만에 일본 상공을 넘어가는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날렸다. 앞으로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날리는 수순이 남았다. 부랴부랴

2022년 4월 30일   《민족과 계급》은 두 개의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1편은 전체 제목이기도 한 <민족과 계급>이고, 2편은 <제국주의와 그

김정호 북경대 박사/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제1장 중국 ‘인민대표대회’의 역사 1. 인민대표대회의 전사(前史) 2. 인민대표대회제도의 확립 (지난 호)  

김정호 북경대 박사/전 민주노총 정책연구원 자문위원   1. 인민대표대회의 전사(前史) (지난 호) 2. 인민대표대회제도의 확립   1949년 10월 1일 신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