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착취와 피착취의 경계가 사라지는가?

더불어민주연합을 중심으로 ”진보정당’과 민주당, 민주노총과 민주당의 경계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착취와 피착취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더불어 같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착취와 피착취의 경계가 사라지는가?

더불어민주연합을 중심으로 ”진보정당’과 민주당, 민주노총과 민주당의 경계가 점점 더 사라지고 있습니다.
착취와 피착취의 경계가 무너지면서 더불어 같이 가고 있습니다.
이제 민주당 지지로 이수호·조준호·김영훈·신승철 등 민주노총지도위원 사퇴했던 자들이 줄줄이 복권되고 이탈자들이 정당성을 확보할 것입니다.
더불어민주연합은 계급투쟁의 회색지대, 완충지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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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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