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조국수호를 외치는 분들에게!
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회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처럼 아득히 멀게 느껴지겠지만 불과 얼마 전 위장전입이나 졸업논문 표절 같은 사소한(?) 일들로
더 읽기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회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처럼 아득히 멀게 느껴지겠지만 불과 얼마 전 위장전입이나 졸업논문 표절 같은 사소한(?) 일들로
더 읽기자본가 정권 문재인 정권이 자본가들을 위해 추진하는 역대급 노동법 개악의 해일이 몰려오고 있다. 임기초 자본가 정권으로서의 자신의 계급적 본질을 은폐하기
더 읽기반짝이는 것은 모두 금이라고 생각하는 허위와 독단에 빠진 사람들이 있는 것처럼, 사회주의, 맑스주의, 심지어 공산주의를 내걸고 있으면 모두 빛나는 사상을
더 읽기맑스와 엥겔스는 《공산당선언》에서 사회주의를 참칭하는 ‘부르주아 사회주의’, ‘봉건적 사회주의’, ‘진정사회주의’를 신랄하게 비난한 적이 있는데, 21세기 한국에 자칭 공산주의자임을 내세우는 권삼현 씨야말로 맑스엥겔스의
더 읽기무엇보다도 국방부가 발표한 시신을 불태웠다는 끔찍한 주장을 믿을 수 없구요. 그래서요? 이걸로 북의 호전성을 규탄하여 종전선언과 평화협정의 길을 가로막고 끝없는
더 읽기사진은 환경부 앞에서 노숙 단식 농성 2일차 진행 중인 김경배 님 페이스북 아름다운 섬 제주가 파괴되고 있다. 평화섬 제주가 분쟁섬, 전쟁섬이 되고
더 읽기한겨레는 이제 소부르주아 신문을 넘어 극우 신문이 되었는가? ‘두겨레’ 분단고착 신문이 되었는가? ”국내 신규 확진자 수가 3월 말 이후 처음으로
더 읽기박노자는 한국에서 맑스주의가 ‘오해’를 받고 편향적으로 일부만 수용됐다고 주장한다. 마르크스는 한국에서 너무 오랫동안 ‘오해’를 받아온 대사상가죠. 마르크스의 한국적 소개는 금년에
더 읽기민주노총 임시 대의원대회에서 노사정합의가 압도적으로 부결됐다. 조중동문은 물론이고 한경오프매 등 소부르주아 신문을 포함해 거의 대다수 자본진영 언론의 악선전과 고립분열책을 뚫고
더 읽기한석호와 함께 매일노동뉴스 지면을 빌려 노사상생, 노사(정)협조라는 사회적 대화 노선을 설파하고 있는 윤효원이라는 자가 이번에는 프레시안 지면을 빌려 김명환 위원장의
더 읽기사회주의를 표방하는 노동당이 제헌절 72주년을 맞아 다음과 같은 아주 파격적인 특별성명을 발표했다. 자본주의 체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주의 체제의 이념과 구조를
더 읽기자본의 주구들이 얼마나 ‘담대’하고 ‘선제적’으로 노동자 공격에 앞장서고 있는지 보라! 얼마나 담대하고 선제적인가? 저런 반노동자적 합의안을 받아 온 것도 담대하고,
더 읽기9시에 민주노총 중집 내부에, 노동운동 내부에 저 격렬한 반대와 분노, 갈등과 분열의 소용돌이를 남겨 놓고 10시 30분에 노사정협약식을 한다고? 직권조인하겠다는
더 읽기노동의 이름을 내걸고 중립을 가장하지만 실제로는 자본의 앞잡이 매일노동뉴스가 좌담회를 열었는데 그 제목부터가 참으로 괴이하다. [긴급좌담회-임금동결론 논쟁] “노동이 가진 강력한
더 읽기구제불능의 반북사민주의 정당, 구제불능의 국가보안법의 노예들, 역사적 인식이라는 것은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 없는 구제불능의 머저리 정당 정의당에게 역사의식은 고사하고 정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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