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조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_ 영화 <그림자꽃>을 보고
_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이남에는 11년 째 고향인 북으로 돌아갈 날은 애타게 기다리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와 35여년을 기다려 오신 11분
더 읽기_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이남에는 11년 째 고향인 북으로 돌아갈 날은 애타게 기다리는 평양시민 김련희 씨와 35여년을 기다려 오신 11분
더 읽기성주를 방문한 이재명에게 분노한 한 청년이 이재명에게 계란을 투척하여 항의를 한 사건에 대해 전우용 같은 친권력 어용 지식인은 “성주에 사드를
더 읽기_ 이범주 가끔 장기수 선생님들의 자서전을 읽는다. 삼사십 년 그 오랜 세월 감옥에 갇혀 모진 고통을 어떻게 견뎌냈을까, 그
더 읽기_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북 인권을 들먹이는 미국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판결이 더해졌다. 지난 해 백인경찰이 흑인 죠지 플로이드의 목을 눌러
더 읽기_ 신용운 촛불이 혁명이 되었으려면 촛불에 의해 타도된 박근혜 정권과 그 체제에 부역했던 반동무리의 반혁명 시도를 무자비하게 척결하고 전혀다른
더 읽기* 자신들을 진보적이라고 자처하고 실제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렇게 인식하고, 국가보안법에 반대하고 자본주의에 반대하며 싸우는 진지한 분들이 유독
더 읽기_ 이범주 다양한 생각들이 있다. 그 생각들은, 산정에서 발 딛은 지반에 따라 아래로 펼쳐지는 경치가 달리 보이듯, 사람들의 사회적
더 읽기“공공부문부터 임기 내 비정규직 제로시대 열겠습니다.” 10대 재벌 불법파견 바로잡아 좋은 일자리 40만개를 만들겠다 했습니다. 최저임금 1만원 올리고, 코로나 시기,
더 읽기오늘 16시 <비정규직 배신정권 다시 촛불을!> 기치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대정부 투쟁에 나섭니다. 이 투쟁은 앞으로 11월 노동자대회와 고 김용균 3주기를 앞두고
더 읽기* 다음은 엘에이의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시위에 참가한 노동조합 조직활동가인 2세 동포청년 조나단 김(Jonathan Kim)의 연설문 입니다. 친구, 동지 여러분,
더 읽기고문이 자행되던 군사파쇼 시절 감옥에서 벌어지던 고문과 인권유린 행위가 2021년에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보호소입니까? 남영동 분실 고문실입니까? 한국
더 읽기_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장담하던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 약속은 문재인의 기억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사드기지는 욕먹은 박근혜가 억울할 지경이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더 읽기오늘 정권의 민주노총 침탈은 어디서 보던 장면이 아닌가! 그런데 이는 박근혜 정권 때 민주노총을 침탈하던 장면이 아니다. ‘노동존중’을 내걸고 ‘촛불혁명정부’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