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정협

한 성 민 | 대학생 활동가   안녕하십니까! 추천사 의뢰라는 매우 영광스러운 기회를 얻게 된 대학생 활동가 한성민입니다. 이번 의뢰를

세상을 바꾸려는 사람들은 맑스주의 경제학이 부르주아 주술에 대한 해독제임을 먼저 인식해야만 한다   하르팔 브라르(Harpal Brar) 맑스레닌주의영국공산당(CPGB-ML) 2020년 10월 22일(목)

_ 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필자가 중학생 시절 역사라는 과목에 관심을 갖게 만든 다큐멘터리가 있다. 그 다큐멘터리가 바로

_ 이범주 “법인세 22%로 인하, 종부세는 14억까지 면제” 경제형벌, 상속규제도 완화, “기업 흥 돋구어 투자, 일자리 늘린다” “한주 40시간, 그

일시: 2022년 6월 14일(화) 19시 장소: 노정협 사무실(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93-45 4층) 온오프 병행 * 세미나는 격주 화요일에 합니다. *

구속자, 연행자들이 늘어나는 폭압적 탄압 속에서도 생존의 벼랑 끝에 내몰린 화물연대 노동자들의 투쟁은 더 강력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비록 조합원은 아니지만

_ 김남기(《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역사의 진실》 저자)   1961년과 1979년은 한국 현대사에 있어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 있던 연도다. 1961년 5월 16일

_ 통일시대연구원 강태영   * 이 글은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현대제국주의와 국내외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전망 마련을 위하여” 토론회에 제출된

‘짱깨주의의’ 탄생, 인종주의와 (신)식민지담론   “양키 고홈” 구호에서의 “양키”는 인종주의, 배외주의적 표현이 아니라, 신군부 쿠데타와 광주학살 이후에 그 배후였던 미제국주의에

일시: 2022년 6월 1일(수) 19시 (이번 세미나는 사정상 오늘 수요일 합니다.) 장소: 노정협 사무실(서울시 용산구 갈월동 93-45 4층) 온오프 병행

‘시대정신’이 된 중국 혐오   역사적인 경험으로 보면 전연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우리 눈앞에서 맹목적으로, 광범위하게 펼쳐지고 있다. 한국인들은

_ 박금란   부드러운 봄바람이 살풋이 사랑이 스며들게 속삭인다   날벼락 맞는 자본주의 전쟁터는 우리들에게서 사랑을 빼앗아간다 가뭄에 말라비틀어진 풀포기마냥

_ 이범주(통일시대연구원 연구위원) * 이 글은 “현대제국주의와 국내외 정세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실천 전망 마련을 위하여” 토론회에 제출된 토론문입니다. ■

이 기사를 총 332번 보았습니다.

counter-prop(카운터 프로프는 부르주아와 제국주의자들의 반공주의 프로파간다에 맞서 투쟁하는 곳이다.) 2022년 4월 28일 번역: 노정협 학생 회원   가디언(The Guardian) 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