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에 서야할 자는 불법 기습 납치를 자행하고 베네수엘라를 지배하려는 테러수괴 트럼프다!
미국에서 베네수엘라 침공 규탄 투쟁이 타오르고 있다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사무국장/전국노동자정치협회 회원)
1월 3일 새벽 2시 (현지시간)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자행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 납치만행을 자행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 대한 미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민간인을 포함해 최소 40명이 사망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군을 배치하고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이에 미국 전역 65개가 넘는 도시에서 베네수엘라에 대한 군사적 침략과 베네수엘라 대통령 납치 규탄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미제의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하는 엘에이 국제연대시위에 미주양심수후원회도 참여하였습니다.
긴급 시위는 1월 3일 오후 두시 엘에이 중심가의 퍼싱 스퀘어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강도 미국이 베네수엘라 영토와 주민을 상대로 불법적 침략을 감행했습니다.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것은 바로 베네수엘라의 석유와 영토, 그리고 천연자원입니다. 베네수엘라는, 남미는 제국주의자들의 뒷마당도, 분쟁 지역도 아니다.”라고 베네수엘라 침공을 규탄했습니다.
노조 조합원이라고 밝힌 참석자는 “미국의 대규모 공습은 트럼프가 말한대로 베네수엘의 석유를 훔쳐 미국의 백만장자들의 주머니를 불리려는 수작이며, 이 만행을 전 세계가 용납치 않을 것”이라고 성토했습니다.
또한 “가자 집단학살의 배후인 미제가 베네수엘라의 주권을 짓밟고 합법적으로 선출된 마두로 대통령을 납치했다. 베네수엘라를 미국의 식민지로 만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음모는 실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설에 나선 베네수엘라 청년은 “법정에 서야할 자는 미제에 굴복하지 않은 마두로 대통령이 아니라, 불법적 기습 납치를 자행하고 베네수엘라를 지배하려는 테러수괴 트럼프이다. 베네수엘라 국민들이 국가 주권을 수호하고 미국의 군사적 침략을 거부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베네수엘라는 제국주의 지배를 거부하며 미제의 파쇼적 만행에 맞서 주권을 지켜낼 것”이라며 국제연대를 호소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미제의 이 국가 테러 행위에 침묵이나 묵인은 결코 용납되지 않는다. 이제는 파시즘과 제국주의적 야만에 맞서 단호히 맞서야 한다”고 외쳤습니다.
미제는 석유전쟁을 멈추라!
우리는 평화와 해방을 요구한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에서 떠나라!
미국은 남미에서, 가자에서, 모든 나라에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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