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사상의 인간론은 부르주아 인간론인가?

오늘 《철학의 정립》세미나 안내

2023년 11월 19일 일요일
저녁 7시

오늘 세미나 범위

제3부
9. 사람과 근로민중의 올바른 개념
10. 철학사는 왜곡할 수 없다
11. 사회주의 나라에서의 자주성, 창조성, 의식성의 실현
12. 민족주의설에 대해
13. 혁명의 원인에 대한 이론

세미나 참여 링크

https://us06web.zoom.us/j/84704491638?pwd=HdNnIGxH6Qf2obq6PpNB8tsi9RWa3h.1

회의 ID: 847 0449 1638
암호: 458064

이번에는 자주사상은 사람이라는 대상을 고찰할 때 역사적 시기별로 계급별로 나눠서 고찰하지도 않고 사람과 근로인민대중을 추상적으로 혼돈해서 사용하는가?
자주사상은 사람과 노동계급, 인민대중을 각각 어떠한 범주로 나눠서 인식하는가?에 대해 공부한다.
그리고 자주사상의 사람중심의 세계관은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의 인간론과 실용주의, 실존주의, 생철학 같은 현대 부르주아의 관념론적 인간론과 같은 것인가? 근본적으로 다른 것인가?에 대해 알아본다.
이 글에서는 자주사상이 민족주의인가?에 대해서도 부르주아의 배타적, 침략적 민족주의와는 판이하게 다르며 다만 민족문제에 대한 고유한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마지막으로 첨예하게 논란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맑스주의가 생산력과 생산관계의 변화라는 물질적 관계 중심으로 혁명의 원인을 인식하고 정치사상과 인간 주체의 역할을 무시하는가?이다.
반영론에 이어 치열한 논쟁이 필요한 부분이다.

이 기사를 총 48번 보았습니다.

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