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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과 우병우 논란에서 보듯, 박근혜 권력은 봉건말기 부패상과 타락상을 보이고 있다. 파렴치함 역시 그에 비례하여 증가하고 있다. 반동성도 마찬가지다. 그럴수록

6월 13일 파쇼권력의 개들인 검찰이 민주노총 한상균 위원장한테 8년을 구형했다. 충격적이고 경악스럽다. 한상균 위원장이 최후진술에서도 말한 것처럼, 파쇼 권력은 “민주노총을

3차 민중총궐기(12.19) ∼ 4차 민중총궐기(02.27) “그 짧은 시간동안 벌어진 거대한 참사들”이라는 4차 민중총궐기 웹자보가 인상적이었다. 이 웹자보에는 2015년 12월 28일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박근혜 정권 3년의 시간이 거의 다 지나가는 지금 파쇼 공세는 날로 가중되고 있다. 박근혜 정권은 한 편으로는

새롭게 <노동자정치신문>을 발행하며   2004년 1월 <노동자정치신문> 창간준비 1호를 발행하고 나서 10년이 넘었다. 우리는 그 동안 111호(통합 123호)를 발행했다. 이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