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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하는 만큼 조직은 살아 움직인다. 아사히글라스 투쟁이 비정규직의 희망이 되고 싶다!

아사히사내하청노동조합 위원장 차헌호   아사히글라스는 일본자본이다. 구미에 위치하고 있으며 경상북도 최대의 외국인투자 기업으로 유리를 생산하는 제조업체이다. 정규직이 800여명이고 사내하청은 3개(지티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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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양해각서 협정에 대한 그리스공산당(KKE) 중앙위원회(CC) 성명

그리스공산당은 노동자, 피고용자, 가난한 인민층, 연금생활자, 실업자와 청년들에게 유럽연합–유럽중앙은행–국제통화기금(EU-ECB-IMF)과 시리자–그리스독립당(SYRIZA-ANEL) 연립정부가 체결한 양해각서 협정에 굴복하지 않고 강력하게 반대하고, 거리와 일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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