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닌 <4월 테제) 러시아어 번역 전문

 4월 테제의 최초의 초안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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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지미르 일리이치 레닌(1870-1924)

러시아어 번역: 임채희

테제 :

1) 전쟁에 대한 태도.

  《혁명적 방위주의》에 대해서는 그 어떠한 양보도 없다.

2) 《임시정부에게 〈점령거부〉를 요구하는 것》. (α) 임시정부에 대한 태도.

  (β) 노동자대표 소비에뜨에 대한 태도.

2  bis) 노동자대표 소비에뜨의 비판.

3) 의회공화국이 아니라 노동자, 머슴, 농민, 병사대표 소비에뜨의 공화국.

(α) 군대, 관료제도, 경찰의 폐지.

(β) 관리의 급료

4) 혁명의 첫 단계에서 둘 째 단계로의 이행시기에 선전, 선동, 조직화 과제의 특성. 최대한의 합법성.

정직하지만, 부르주아지에 의해 기만당하는, 《점령으로 인한 전쟁이 아니라》《필요에 따른 전쟁》만의 지지자들과 부르주아지에 의한 그들의 기만.

5) 농업강령.

  (α) 국유화. (모든 지주 토지의 몰수).

  (β) 머슴대표 소비에뜨의 통제 하에 모든 대규모 영지로부터의 《모범적인 경영들》.

  + (ϒ) 머슴대표 소비에뜨에 중점.

6) 노동자대표 소비에뜨 통제 하에 하나의 은행.

6 bis) 일거에 사회주의 도입이 아니라 사회적 생산과 그 생산물 분배의 통제로 노동자대표 소비에뜨의 지체 없이 체계적이고 점진적인 이행.

7) 대회.

  강령과 명칭의 변경.

  인터내셔날의 혁신. 혁명적 인터내셔날의 창설…*

1917년 4월 3(16)일에 쓰여지다.

처음으로 1928년 레닌선집 7권에 게재되다. 원고에 따라 인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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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에서 원고는 중단된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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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4월 4(17)일 전러시아노동자병사소비에뜨협의회 볼쉐비끼 참가자들의 회합에서의 보고64)​

 

저는 약간의 해설을 달아 덧붙인 몇몇 테제개요를 제시했습니다. 저는 시간의 부족으로 인해 상세하고 체계적인 보고를 제출할 수 없었습니다.

기본적인 문제는 – 전쟁에 대한 태도입니다. 제가 러시아에 대해 읽거나 여기에서 봤을 때 첫 번째로 제기되는 가장 기본적인 것, 그것은 – 방위주의의 승리, 사회주의의 배신자들의 승리, 부르주아지에 의한 대중의 기만입니다. 우리 러시아 사회주의 운동에서는 다른 나라들에서와 똑 같은 상태가 눈에 띕니다 : 즉 그것은 방위주의, 《조국방어》입니다. 그 차이는 그 어디에도 우리와 같은 그러한 자유는 없으며, 그로인해 모든 국제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책임성이 우리한테 놓여있다는 점입니다. 새 정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제국주의적입니다, 공화국의 약속에도 불구하고 – 전적으로 제국주의적입니다.

《Ⅰ. 러시아 측에서 그리고 리보프와 그 일당의 새 정부 하에서 이 정부의 자본주의적 성격으로 말미암아 무조건적으로 강도적인, 제국주의적인 전쟁으로 남아 있는 그 전쟁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서 〈혁명적 방위주의〉에 대해서는 추호의 양보도 용납될 수 없는 것입니다.

혁명적 방위주의를 현실적으로 정당화하고 있는 혁명전쟁에 대해 의식적인 프롤레타리아트는 단지 다음과 같은 조건 하에서만 동의할 수 있습니다 : 즉 a) 프롤레타리아트와 그들에게 가담하고 있는 빈농의 손에 권력을 넘겨주는 것; b) 말로써가 아니라 실제로 모든 병합의 거부 시에; c) 실제로 자본의 모든 이해관계와의 완전한 단절 시에.

점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만 전쟁을 인정하는 혁명적 방위주의의 대중적 대표자들의 광범한 층의 의심할 바 없는 정직성을 고려하여, 부르주아지에 의한 그들의 기만을 고려하여, 그들에게 자신들의 오류를 특히 상세하고 집요하고 끈질기게 설명하는 것, 제국주의 전쟁과 자본의 뗄래야 뗄 수 없는 긴밀한 연계를 설명하는 것, 그리고 강제적이 아니라 진정으로 민주적인 강화로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이 자본의 타도 없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입증해 보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런 견해의 가장 광범한 선전의 조직화가 전선군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형제적 친교입니다》.

  – 전쟁에 대한 우리의 태도에 있어서 제국주의적으로 남아 있는 새 정부 하에서는 방위주의에 대한 추호의 양보도 용납될 수 없습니다. 대중들은 이론적으로가 아니라 실천적으로 사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 즉 《나는 남의 땅을 강점하는 것이 아니라 조국을 방어하고 싶습니다》. 언제 전쟁을 자신의 것으로 여길 수 있습니까? 병합의 완전한 거부 시에 그렇습니다. 대중들은 이론적으로가 아니라 실천적으로 그 문제를 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오류는 바로 이론적인 접근방법에 있습니다. 혁명적 방위주의를 현실적으로 정당화하는 혁명전쟁에 대해, 의식적인 프롤레타리아는 동의할 수 있습니다. 병사대중의 대표자들과 함께 실천적으로 그 문제를 제기해야만 합니다, 다른 방식으로는 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 전혀 평화주의자가 아닙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문제는 이렇습니다 : 어떤 계급이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가? 은행과 연계된 자본가계급은 제국주의 전쟁 외에는 그 어떠한 다른 전쟁도 할 수 없습니다. 바로 노동자계급이 – 그것을 할 수 있습니다. 스쩨끌로프, 치헤이제는 모든 것을 까먹었습니다. 제가 노동자대표소비에뜨의 결의문을 읽고 있을 때 자신들을 사회주의자라고 표명하는 사람들이 그와 같은 결의문을 어떻게 토의에 붙이는 지를 보고 저도 몹시 놀라고 있습니다65).

 러시아에서 특징적인 것, 그것은 – 야만적인 폭력에서 가장 섬세한 기만으로의 비상하게 빠른 이행입니다. 근본적인 조건은 이렇습니다 : 즉 말로써가 아니라 실제상으로 병합의 거부입니다. 《레치》는 러시아로의 꾸를랸지야의 통합이 병합이라는 《사회민주주의자》의 성명과 관련하여 이렇게 짖어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병합 – 그것은 민족적 특수성을 특징으로 하는 모든 나라의 통합인 것이고, 민족의 모든 통합은 무차별적인 것입니다, 만일에 그 민족이 자신을 다른 인민으로 느낀다면 그 민족은 언어를 특징으로 하는 것이 아닌가, – 그 민족의 염원을 거슬러서. 그것은 수세기에 걸쳐 교육받았던 대러시아인의 편견입니다.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는 것은 국제자본과 완전히 단절할 때만 가능합니다. 전쟁을 낳은 것은 개별적인 인물들이 아니라 국제금융자본입니다. 국제자본과 관계를 끊는 것은 – 쉬운 일이 아니지만 그러나 쉽지 않은 일이 – 전쟁을 종식시키는 시작인 것입니다. 일방으로 전쟁을 중지시키려고 하는 유아성, 순박함… 찜머발트, 낀딸66)… 국제사회주의의 명예를 수호할 임무가 누구 보다 더 많이 우리에게 있습니다. 다만 접근방법의 어려움이 있을 뿐입니다…

점령을 위해서가 아니라 필요만으로 전쟁을 인정하는, 광범한 대중들 속의 방위주의적인 분위기의 의심할 바 없는 존재를 고려하여, 강제적이지 않은 강화로 전쟁을 종식시키는 것은 자본의 타도 없이는 있을 수 없다는 것을 그 대중들에게 특히 상세하고 집요하게, 끈질기게 설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이 사상을 폭넓게, 가장 큰 규모로 발전시키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사들은 구체적인 대답 – 어떻게 전쟁을 종식시킬 것인가 -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개별 인물들의 좋은 의도만으로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다고 사람들에게 약속하는 것은, – 정치적 협잡행위인 것입니다. 대중들에게 미리 알리는 것이 필요합니다. 오류 없이는 불가능합니다. 그 오류는 우리가 혁명적 방위주의를 심도 깊게 (폭로하지 않았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혁명적 방위주의는 – 사회주의에 대한 배신입니다. 이런 것에 만족하는 것으로는 불충분합니다… 오류를 인정해야만 합니다. 무엇을 할 것인가? – 바로 설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동의할 것인가… 사회주의란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는… 우리는 협잡꾼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중의 의식성에만 의거해야 합니다. 우리가 소수파로 남아야만 한다고 할 때조차도, – 그렇게 해야 합니다. 일시적으로 지도적 지위를 포기할 가치가 있다면 소수파로 남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대중들이 점령을 원하지 않는다고 표명할 때, – 저는 그들을 믿습니다. 구치꼬프와 리보프가 점령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 때 그들은 사기꾼에 지나지 않습니다. 노동자가 나라의 방위를 원한다고 말할 때, – 그 속에는 억압당한 인간의 본능이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각주)

63) 러시아에 도착하고 나서 붸.이. 레닌은 바로 그날 저녁에, 더 정확히는 – 1917년 4월 3일에서 4일에 이르는 (16일에서 17일에 이르는) 밤에,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회와 당위원회가 들어가 있는 끄쉐신스까야의 옛 궁전에서 그의 도착을 환영하여 개최된 뻬뜨로그라드 당일꾼 회합에서 볼쉐비끼당의 새로운 임무에 대해 연설하였다. 《4월 테제》의 최초의 초안은 아마도 연설의 토대에 놓여있는 듯하다. – 99.

64) 볼쉐비끼 회합 – 러시아사회민주주의노동자당 중앙위원회 러시아 뷰로에 의해 노동자병사대표소비에뜨전러시아협의회에 맞추어진 전러시아 당일꾼협의회(《3월 협의회》)는 1917년 3월 27일(4월 9일)에 개최되었다. 이 회의일정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제기되었다 : 전쟁에 대한 태도, 임시정부에 대한 태도, 혁명세력의 조직 등등.

붸.이. 레닌이 보고를 한 4월 4(17)일의 회의는 따브리체스끼 궁전의 홀에서 진행되었다.  《4월 테제》를 설명하면서 레닌은 그것들을 부분으로 나누어 인용하였다. 그의 연설의 텍스트는 줄임표에 의해 표시된 빼놓은 대목이 있고, 그리고 약간은 완전히 명확하지 않는 부분들이 있는 서기의 기록에 따라 재현된 것이다.

뻬뜨로그라드소비에뜨 집행위원회가 소집한, 전러시아노동자병사대표소비에뜨협의회는 뻬Em로그라드에서 1917년 3월 29일부터 4월 3일까지 (4월 11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었다.

그 협의회에서는 뻬뜨로그라드소비에뜨와 82개 지방소비에뜨 그리고 또한 전선과 후방의 군소속소비에뜨의 대표자들이 참석하였다. 협의회는 전쟁과 임시정부에 대한 태도, 제헌의회에 대한 문제들, 농업문제와 식량문제 등등의 문제를 논의하였다.

멘쉐비끼와 사회혁명당들이 압도적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협의회는 《혁명적 방위주의》의 입장을 취했으며 (찬성 325 반대 57) 그리고 부르주아 임시정부에 대한 지지 결정을 하였으며 또한 전쟁에서의 출구에 관한 문제에 대해 국제사회주의대표자회의의 소집결정을 하였다. 그 협의회에서 게.붸. 쁠레하노프는 사회애국주의 정신 속에서 두 번 연설하였다. 전쟁종식에 대한 호소를 한 볼쉐비끄 뻬.이. 스따로스찐의 연설을 협의회의 방위주의적 입장의 대다수가 의사진행을 방해하였다.

협의회는 여섯 명의 육해군 대표자들을 비롯하여 16명의 성원으로 뻬뜨로그라드소비에뜨집행위원회를 보충하였다. – 103.

65) 1917년 3월 30일(4월 12일)에 전쟁에 대한 태도에 관한 쩨레쩰리의 보고에 따라 전러시아노동자병사대표소비에뜨협의회에서 채택된 뻬드로그라드 멘쉐비끼 – 사회혁명당 노동자병사대표소비에뜨의 결의안이 고려되고 있다. 자유와 혁명의 방어에 관한 일반적인 공문구로 뒤덮인 결의안은 부르주아 임시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한 지지, 즉 제국주의 전쟁의 지속을 호소하고 있다. – 104.

66) 찜머발트와 낀딸에서의 국제사회주의대회가 고려되고 있다.

찜머발트대회, 혹은 제1회 국제사회주의대회는 1915년 9월 5-8일에 진행되었다.

낀딸대회, 혹은 제2회 국제사회주의대회는 1916년 4월 24-30일에 낀딸마을(스위스)에서 진행되었다.

 찜머발트와 낀딸대회는 맑스레닌주의의 사상적 토대 위에서 서유럽사회민주주의의 좌익분자들의 단결을 촉진시켰는데, 그들은 나중에 자신의 나라들에서의 공산당의 건설과 제3, 공산주의인터내셔날의 형성을 위한 투쟁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하였다. 찜머발트 연합에 대한 평가는 (전집) 본권 (31권), 175-179, 441-442 쪽을 보라. – 105.

 

1917년 4월 4(17)일 전러시아소비에뜨협의회 볼쉐비끼 참가자들의 회합에서의 보고​

 

《Ⅱ.  러시아에서의 현 시기 특성은 프롤레타리아트의 불충분한 의식성과 조직화로 인해 부르주아지에게 권력을 넘겨준 혁명의 첫째 단계로부터 프롤레타리아트와 빈농의 손아귀에 권력을 넘겨줘야만 하는 그 혁명의 둘째 단계로의 이행상태에 있습니다.

이 이행은, 한편으로 최대한의 합법성에 의해(러시아가 지금 세계에서 모든 교전국들 중에서 가장 자유로운 나라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대중들에 대한 폭력이 존재하지 않는 것에  의해 그리고, 끝으로는 세계와 사회주의의 가장 나쁜 적들인 자본가들의 정부에 대한 그 대중들의 고지식할 정도로의 의식 없는 태도에 의해 특징 지워지고 있습니다.

이 특성은 이제 막 정치적 삶에 깨어난, 전례 없이 광범한 프롤레타리아트 대중들 사이에서 당사업의 특수한 조건들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 어째서 권력을 잡지 않았습니까? 스쩨끌로프는 이렇게 말합니다 : 그렇고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그것은 터무니없는 것입니다. 문제는 프롤레타리아트가 충분히 의식화 되어있지 못하고 충분히 조직화되어 있지 못 하는데 있습니다. 또 이런 것을 인정해야합니다 ; 물질적 힘은 프롤레타리아트의 손아귀에 있지만 부르주아지가 더 의식화 되어있고 더 준비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 도깨비 같은 사실이지만, 그들이 조직화 되어 있지 않고 의식화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권력을 잡지 못했다고 민중에게 그 사실을 공개적이고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명하는 것이 더 필요합니다… 수백만의 파산, 수백만의 죽음. 가장 선진적인 나라들도 파멸할 것이고, 바로 그 때문에 이와 같이 다음과 같은 문제가 그들 앞에 제기될 것입니다…

첫째 단계로부터 둘째 단계로의 이행 – 프롤레타리아트와 농민에게로의 권력의 이행 – 은 한편으로, 최대한의 합법성에 의해 (러시아가 지금 세계에서 가장 자유롭고 가장 진보적인 나라이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부에 대한 대중들의 고지식할 정도로의 의식 없는 태도에 의해 특징 지워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우리 볼쉐비끼들 조차 정부에 대한 고지식한 믿음을 들어내고 있습니다. 이것을 설명할 길은 단지 혁명에 대한 열광뿐입니다. 그것은 – 사회주의의 파멸입니다. 동지들, 여러분들은 정부를 너무 쉽게 대하고 있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서로 목적이 다른 것입니다. 소수파로 남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리프크네히트 혼자가 스쩨끌로프와 치헤이제 같은 타입의 110명의 방위주의자들 보다 더 소중합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리프크네히트에게 공감하면서도 (방위주의자들에게) 손가락 하나라도 내민다면, – 그것은 국제사회주의에 대한 배신이 되는 것입니다. 만일 우리가 그 사람들과 관계를 끊는다면… 모든 억압당한 사람들이 우리에게로 올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쟁이 그 억압당한 사람들을 우리에게로 인도할 것이고 다른 출구는 그들에게 없기 때문입니다.

라틴말 없이, 단순하고 분명하게 민중에게로 다가가야 합니다. 그 민중은 그럴 권리가 있습니다… – 그것에 적응해야 합니다… 이행해 가야합니다, 그러나 이런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노선은 올바른 것으로 인정받게 될 것입니다.

《Ⅲ.  임시정부에 대한 그 어떠한 지지도 없다는 것, 그 임시정부의 온갖 약속들의 완전한 기만성을 설명하기, 특히 병합의 거부와 관련해서 그렇게 하기. 환상을 심고 있는 용납할 수 없는 <요구> 대신에 이 정부, 즉 자본가들의 정부가 제국주의적으로 되는 것을 중단하도록 하기위해 그것을 폭로하기》.

-《쁘라브다》는 정부가 병합을 거부하도록 그 정부에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본가들의 정부가 병합을 거부하도록 그 정부에게 요구하는 것은, – 터무니없는 것이고, 그것에 대한 불쾌하기 그지없는 조소인 것입니다…

과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 모든 국제 프롤레타리아트, 모든… 그와 같은 엄청난 기만인 것입니다. 오류를 인정할 때입니다. 환영사, 결의들은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입니다. 실무적이고 진지한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Ⅳ.  대다수의 노동자대표소비에뜨에서 우리당이 소수파이고, 그리고 당분간은 인민사회주의자들, 사회혁명당원들부터 조직위원회 (치헤이제, 체레쩰리 등등), 스쩨끌로프 기타 등등에 이르기까지, 부르주아지의 영향력을 받고 있고 프롤레타리아트에 대한 그들의 영향력을 수행하는, 모든 기회주의적 소부르주아 분자들의 블록 앞에서 약한 소수파라는 사실을 인정하기.

노동자대표소비에뜨가 혁명정부의 유일하게 가능한 형태라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정부가 부르주아지의 영향력을 받고 있는 한, 우리의 임무는 특히 대중의 실천적 요구들에 적응하는, 그들 전술의 오류를 단지 끈기 있고 체계적이며 집요하게 설명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을 대중들에게 설명하기.

우리가 소수파인한 우리는 그 오류들에 대한 비판과 해명 작업을 수행하는 것이고, 그와 동시에 대중들이 경험으로 자신들의 오류를 벗어날 수 있도록 노동자대표소비에뜨로의 모든 국가권력의 이행의 필요성을 선전하는 것입니다》.

– 우리 볼쉐비끼들은 최대한의 혁명성을 취하는데 익숙해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분석할 줄 알아야 합니다.

현재의 정부는 – 노동자대표소비에뜨입니다.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은 무정부주의에 빠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노동자대표소비에뜨에서 우리당이 – 소수파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노동자대표소비에뜨가 – 유일하게 가능한 정부, 꼼뮨 외에는 아직 세계에서 그 전례가 없던 정부라는 것을 대중들에게 설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노동자대표소비에뜨의 다수파가 방위주의적 관점에 서있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남은 것은 단지 그들 전술의 오류를 끈기 있고 집요하며 체계적으로 설명하는 것뿐입니다.

우리가 소수파인한 우리는 대중들이 기만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비판 작업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대중들이 우리의 말을 무턱대고 믿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협잡꾼이 아닙니다. 우리는 대중들이 경험으로 자신들의 오류에서 벗어나길 원합니다.

노동자대표소비에뜨의 호소문 – 거기에는 계급의식으로 충만한, 말이 하나도 없습니다. 거기에는 순전히 공문구 뿐입니다! 모든 혁명을 망친 유일한 것, 그것은 – 공문구이며, 그것은 혁명적 민중에 대한 아첨입니다. 맑스주의 전체는 특별히 혁명적 공문구가 특히 가장 많이 쓰이는 그러한 순간에도 그 공문구에 빠지지 않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Ⅴ.  의회공화국이 아니라, – 노동자대표소비에뜨에서 그 공화국으로의 귀환은 일보 후퇴일 수 있다, – 나라 전체에 걸쳐서, 아래로부터 맨 위까지 노동자, 머슴 그리고 농민대표소비에뜨의 공화국입니다.

경찰, 군대, 관료제의 제거*.

모든 관리의 급료는, 임의의 시기에 그들 모두의 선출과 주기적 교체 때에도, 훌륭한 노동자의 평균임금 보다 높지 않게 한다》.

– 이것은 빠리꼬뮨이 가르쳐주었지만 카우츠키가 망각하였고 다시 1905년과 1917년에 노동자들이 가르쳐준 교훈인 것입니다. 이 시기들의 경험은 경찰들을 복귀시키거나 구군대를 복귀시키지 않도록 우리들에게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강령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한데 그 강령이 낡아서 입니다. 노동자병사대표소비에뜨는 – 사회주의를 향한 한걸음입니다. 그 어떠한 경찰제도, 그 어떠한 군대도, 그 어떠한 관료제도 있을 수 없습니다. 제헌의회의 소집, – 그러나 누구에 의해서? 결의문들이 행해지지 않은 채 내버려 두거나 그것들 위에 걸터앉아 있게 그 결의문들이 써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제헌의회가 내일 소집되도록 하면 기쁘겠지만, 그러나 구치꼬프가 제헌의회를 소집할 거라고 믿는 것은, – 순진한 생각입니다. 임시정부로 하여금 제헌의회를 소집하도록 한 모든 이야기는, – 공연한 수다이고 순전히 기만인 것입니다. 이미 혁명은 일어났지만 경찰들은 그대로 남아있고, 이미 혁명은 벌어졌지만 모든 관리들 기타 등등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이 점이 혁명들의 파멸의 원인입니다. 노동자대표소비에뜨는 – 이 제헌의회를 소집할 수 있는 유일한 정부입니다. 우리 모두는 노동자대표소비에뜨에 매달렸지만 우리는 그 소비에뜨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우리는 이 소비에뜨 형태로부터 후퇴하여 부르주아지의 꼬리 뒤를 따라가는 인터내셔날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부르주아 공화국은 (전쟁에 관한)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그 문제는 국제적 규모 속에서만 해결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해방을 약속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단지 이 소비에뜨 형태 속에서만(노동자병사대표소비에뜨) 그것이 가능하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노동자머슴대표소비에뜨 외에는 그 어떠한 정부도 있을 수 없습니다. 꼼뮨에 관해 이야기 하는 것은 – 이해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경찰제 대신에 – 노동자머슴대표소비에뜨가 있다고 이야기 하는 것, 여러분들이 통치하는 법을 배운다면 우리를 아무도 방해하지 못할 것입니다, – (이것은 이해될 것입니다).

통치술은 그 어떠한 책자들에서도 읽어서 알아내지는 것이 아닙니다. 시도하라, 오류를 범하라, 통치하는 법을 배워라.

《Ⅵ.  농업강령에서는 머슴대표소비에뜨로 무게중심이 옮기는 것.

모든 지주 토지의 몰수, 나라 안의 모든 토지의 국유화, 머슴농민대표지방소비에뜨에 의한 토지의 처분. 빈농 속에서 대표소비에뜨들의 선출. 모든 거대한 영지들 중에서(지방적인 기타 조건들과 지방기관들의 결정에 따라 100제샤찌나[역주 : 러시아 지적단위 – 1제샤찌나는 1.092헥타르에 해당]에서 300제샤찌나에 이르는 규모로) 머슴대표소비에뜨 통제 하에 공동경영 방식으로 모범농장의 창출》.

– 도대체 농민계급이란 무엇인가? 우리는 통계가 없어서 잘 모르지만 우리는 힘이 무엇인지 압니다.

만일 그 농민들이 토지를 접수하게 되면, – 그 농민들은 여러분들에게 그 토지를 돌려주지 않을 것이고 우리에게 청하지도 않을 것이라는 것을 명심하십시오. 강령의 중심축은 이동하였고, 무게중심은 – 머슴대표소비에뜨입니다. 만일 러시아 농민이 혁명을 결정하지 않는다면 그 혁명을 결정할 자는 독일 노동자입니다.

땀보프의 농부…

1제샤찌나에 대해서는 지불할 필요가 없고 2제샤찌나에 대해서는 1루블, 3제샤찌나에 대해서는 2루블입니다. 우리는 토지를 접수 할 것이고 지주는 이미 그 토지를 회수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일반 원칙 하에서의 경영.

빈농 속에서 대표소비에뜨를 선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부유한 농부도 있고 머슴도 있습니다. 바로 그에게 만일 토지를 불하한다 할지라도, – 그는 모두가 평등하게 그 농장을 만들지 못할 것입니다. 일반 원칙 하에서 경영을 하는 모범농장들을 거대한 영지들로부터 건설하는 것이 필요하고, 바로 주인 행세를 해야 하는 것은 머슴대표소비에뜨입니다.

아주 거대한 영지들이 있습니다.

《Ⅶ. 나라 안의 모든 은행들을 전국적인 하나의 은행으로의 즉각적인 통합과 노동자대표소비에뜨 측에서 그 은행에 대한 통제의 도입》.

– 은행, 이것은 <사회적 회계의 형태>이다(맑스). – 전쟁은 경제를 가르쳤고, 은행들이 인민들의 힘을 착복한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은행은 인민경제의 신경이자 초점입니다. 우리는 지금 우리의 손아귀에 은행들을 접수할 수 없지만, 노동자대표소비에뜨의 통제 하에 그 은행들의 통합을 선전할 수는 있습니다.

《Ⅷ.  우리의 직접적인 과제로써 사회주의의 <도입>이 아니라, 단지 노동자대표소비에뜨 측에서 사회적 생산과 그 생산물의 분배에 대한 통제로의 즉각적인 이행》.

– 삶과 혁명은 제헌의회를 그 배경으로 밀쳐내고 있습니다. 법들은 그것이 종이위에 쓰여진 것에 의해서가 아니라 그 법을 실행하는 자에 의해서 중요해지는 것입니다. 프롤레타리아트 독재는 존재하지만 그 독재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자본주의는 국가자본주의로 전화했습니다. 맑스는… 단지 실천적으로 성숙해 있다는 것…  

《Ⅸ.  당의 과제들 :

       1) 즉각적인 당 대회;

       2) 당 강령의 개정, 주요한 것:

          a) 제국주의와 제국주의 전쟁에 대하여

          b) 국가에 대한 태도에 대하여와 <꼼뮨국가>에 대한 우리의 요구*,

          c) 시대에 뒤떨어진 최소강령의 개정;

       3) 당 명칭의 변경**.

Ⅹ.  인터내셔날의 혁신.

사회배외주의자들에 반대하고 <중앙파>에 반대하는 인터내셔날, 혁명적 인터내셔날 창립의 발의***.

– 전체적인 결론.

노동자대표소비에뜨는 건설되어 있고 그것은 거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습니다. 모두들 본능적으로 그 소비에뜨에 공감합니다. 이 기구에는 모든 혁명적 공문구에서보다 훨씬 더 커다란 혁명적 사상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만일 노동자대표소비에뜨가 자신들의 손아귀에 관리부를 장악할 수 있다면, – 자유의 사업은 보장되는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들이 가장 이상적인 법들을 구성한다면, – 누가 그 법들을 생활 속에 실현할 수 있겠습니까? – 바로 그 관리들이지만, 그러나 그들은 부르주아지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사회주의를 실현하십시오>가 아니라 – 대중들에게는 그렇게 말하는 것이 필요합니다만, – 바로 – 그것을 실시하십시오(?). 자본주의는 멀리 떠나갔고, 그런데 전시자본주의는 – 전쟁 전에 있었던, 바로 그런 것이 아닙니다.

전술적 결과들에 근거하여 – 실천적 행보로 나아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당 대회를 즉각 소집하는 것이 필요하고, 강령을 재검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 강령의 많은 것들은 이미 낡았습니다. 최소강령을 개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나 개인적으로는 – 당의 명칭을 변경하자고 제안들이며, 공산주의당이라 부르자고 건의합니다. <공산주의당>이라는 명칭을 인민은 이해할 것입니다. 대다수의 공식적인 사회민주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배신하였고, 그것을 팔아먹었습니다… 리프크네히트는 – 유일한 사회민주주의자입니다… 여러분들은 과거의 회상을 깨뜨리길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의를 갈아입기 위해서는 더러운 루바쉬까를 벗고 깨끗한 것을 입어야 합니다. 왜 전세계 투쟁의 경험을 내버리려 하십니까? 전 세계에서 대다수의 사회민주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배반하였고, 자국 정부들의 편으로 넘어가 버렸습니다(샤이데만, 쁠레하노프, 게드). 샤이데만이 동의할 수 있도록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런 관점은 사회주의에 있어 파멸입니다. 전쟁중지에 관해 샤이데만에게 무선 전보를 보내는 것은… – 기만입니다.

<사회민주주의>라는 말은 부정확한 것입니다. 썩을 대로 썩은 낡은 말에 매달리지 마십시오. 새로운 당을 건설하길 바랍니다… 그러면 모든 피억압자들이 여러분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찜머발트와 낀딸에서는 중앙파가 압도적이었습니다… <노동자신문>. 우리들은 경험 전체가  보여준 것을 여러분들에게 증명해 보일 것입니다. 우리들은 좌익을 형성하였고 중앙파와 관계를 끊었다는 것을 천명합니다. 혹은 여러분들은 인터내셔날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때에는 그것을 실현하십시오.., 혹은 여러분들은…

찜머발트 좌익의 경향은 세계의 모든 나라에 존재합니다. 대중들은 스스로 사회주의가 전 세계에 걸쳐 분열되었다는 것을 틀림없이 납득하게 될 것입니다. 방위주의자들은 사회주의를 포기하였습니다. 리프크네히트 혼자 남았습니다… 모든 미래는 – 그에게 달려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통합적 경향, 즉 방위주의자들과의 통합이 진행되고 있다고 나는 듣고 있습니다. 그것은 – 사회주의에 대한 변절행위입니다. 나는 리프크네히트처럼 혼자 남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 110에 반대하는 하나.

처음으로 1924년 11월 7일, 신문<쁘라브다> 255호에 게재되다.

신문의 텍스트에 따라 인쇄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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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인민의 총무장에 의한 상비군의 대체.

* 즉 빠리꼼뮨이 그 모범을 제공한 바로 그러한 국가.

** 그 공식적인 지도자들이 부르주아지에게로 넘어가면서 사회주의를 배반한 <사회민주주의> (<방위주의자들>과 동요하는 <카우츠키주의자들>) 대신에, 공산주의당이라고 부를 필요가 있다.

*** 국제사회민주주의에서 국수주의자들(=<방위주의자들>)과 국제주의자들 사이에서 동요하는 경향을 <중앙파>라고 부른다, 즉 : 독일에서 카우츠키와 그 일당, 프랑스에서 롱게와 그 일당, 러시아에서 치헤이제와 그 일당, 이탈리아에서 뚜라띠와 그 일당, 영국에서 맥도날드와 그 일당 기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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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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