起承轉反資本主義
_ 이범주 1492년 10월 12일 스페인을 떠난 콜럼버스가 바하마 군도의 한 섬에 상륙했다. 여기에는 원주민 아라와크 족이 살고 있었는데
더 읽기오늘 16시 <비정규직 배신정권 다시 촛불을!> 기치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광화문 일대에서 대정부 투쟁에 나섭니다. 이 투쟁은 앞으로 11월 노동자대회와 고 김용균 3주기를 앞두고
더 읽기_ 빈곤과 죽음의 노동에 시달리는 청년들이 앞장서서 착취체제를 철폐하자! * 이 글은 [현장실천 사회변혁 노동자전선] ‘정치선동연단’에 실린 글입니다. * 사진은
더 읽기일시: 11월 2일(화) 19시 30분 장소: 노정협 사무실(남영역 인근) 문의: 010 3398 0248 * 일정상 이번 회만 격주 월요일이
더 읽기* 다음은 엘에이의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시위에 참가한 노동조합 조직활동가인 2세 동포청년 조나단 김(Jonathan Kim)의 연설문 입니다. 친구, 동지 여러분,
더 읽기지난 10월 16일 12시(현지 시간) 미국 엘에이 한인타운에서 <노동자 민중과 함께하는 남가주 동포> 주최로 ‘불평등세상을 바꾸는 민주노총 총파업 지지’ 집회가
더 읽기– 이탈리아 공산주의 전위(Fronte Comunista) 2021년 9월 5일 https://www.frontecomunista.it/2021/09/05/farewell-comrade-rosa/ 지난 9월 3일 타개한 타밀라 야브로바(Tamila Yabrova) 동지는 방한하여 지난
더 읽기이미 발표된 “3대 전략 목표, 10대 단결강령으로 무장한 진보진영 총단결로 대선에 임하자”는 제안문이 어떠한 정세인식과 의도, 의미로 제출됐는지 보다 상세하게
더 읽기_ 김남기 2013년 10월 4일 베트남에서 한 노장이 10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베트남 정부는 국장으로 온 국민의 존경과 애정을 모아 장례를 치렀고, 뜨거운 햇볕에도 불구하고 빈소를 찾아 헌화하는 조문객들로 장사진을 이루었다. 길가에 늘어선 조문행렬이 2㎞ 가까이 되어 외신기자들이 취재하느라 동분서주하는 모습이 TV 뉴스로 방영되었을 정도다. 그의 죽음을 추모했던 이들 중에는 베트남인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안경환, 「다윗의 전략으로 베트남 승리 이끌다」, 『아주경제』, 2020.03.09. https://www.ajunews.com/view/20200308211941624) 그를 추모하기 위해 유럽에서부터 베트남까지 온 이탈리아사회주의자(정황상 이탈리아 공산당이나 좌파지지자로 추정된다)도 있었다. 그는 유로뉴스(euronews)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960년대와 1970년대 당시 우리는 거리에서 “잡 장군! 잡 장군! 호치민!
더 읽기많은 분들이 출간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졌던 『반공주의가 외면하는 미국 역사의 진실』이 10월 1일 출간됐습니다. 관심과 기대가 컸던만큼 출간
더 읽기* 이 글은 내부 논의를 거쳐 발표하는 글로 애초에 제출된 글과 약간의 변화가 있다. 우선 새로운 정세변화를 일부 담고 있고
더 읽기고문이 자행되던 군사파쇼 시절 감옥에서 벌어지던 고문과 인권유린 행위가 2021년에 ‘화성외국인보호소’에서 버젓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게 보호소입니까? 남영동 분실 고문실입니까? 한국
더 읽기_ 송영애(미주양심수후원회 회원) 장담하던 세월호 학살 진상규명 약속은 문재인의 기억에서 지워진지 오래고, 사드기지는 욕먹은 박근혜가 억울할 지경이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더 읽기_ 화물노동자 서광석 “새벽 0시부터 아침 사이에 두차례 배송을 해야 일이 끝나거든요…그게 파리바게트 기본 시스템이예요” “노선이 나쁜 데는 1차배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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