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사4> 원칙을 지키며 과학과 진실을 추구하는 태도와 싸움을 진심으로 지지 성원한다
– 김관묵(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 2018년 10월 말 <전국노동자정치협회>에서 발행하는 신문에서 “선조위 내인설은 사고원인 호도를 위해 세월호의 복원력(GoM)을 조작하였다”라는 나의
더 읽기– 김관묵(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 2018년 10월 말 <전국노동자정치협회>에서 발행하는 신문에서 “선조위 내인설은 사고원인 호도를 위해 세월호의 복원력(GoM)을 조작하였다”라는 나의
더 읽기* 사진은 민중의소리 <공정성 요구가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 이는 이 사회에 불공정과 사회부조리가 만연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그런데 이것이
더 읽기– 김수억(기아자동차 비정규직 노동자) “우리는 기계가 아니다!”,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라!”라고 외치며 전태일 열사가 산화한 지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반세기가 지난
더 읽기– 송영애 미주 양심수후원회 회원 노동의 보람과 삶의 희열이 넘치는 사회를 소망한다. 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하는 사회를
더 읽기하나의 편향에 대한 다른 편향이 답이 될 수는 없다 박문석 연구위원의 가장 심각한 편향적 인식은 다음 구절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더 읽기– 이범주(4.27시대 연구원) 우리는 지금 자본주의 체제에서 산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데 자본주의 체제는 언제까지 영속할 수 있을까.
더 읽기* 이 글은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다. 이번 글은 ‘민족주의’에 대한 이해와 특수성에 대한 논의이다. 다음에는 남북 관계를 대외관계
더 읽기박금란 시인 안전설비 허수루한 목숨 베먹는 전쟁터에서 작업복에 실려 가는 노동자의 생목숨 하루 평균 여섯 명 노동자의 목숨
더 읽기[오늘의 사진] 글, 사진(점좀빼, 사진활동가) LG의 사랑방정식(2021년 1월 3일) “출근선전전을 중단하면 밥을 넣어주겠다!” 사람의 생명을 두고 거래할 수 있음이
더 읽기민족작가연합 박금란 어둠이 강물처럼 휘감아 흐르던 가시 돋친 동토의 벼랑에서 진달래꽃 한 아름 품에 고이 품고 불의에 항거하는 양심의
더 읽기이범주 국가보안법, 이건 北을 적으로 보라는 법이다. 이는 분단체제의 신성한…불가침의 법률적 표현이다. 이는 마치 자본주의 체제에서 사적 소유가 가장
더 읽기국가보안법 자체가 일제 치안유지법의 후신으로 반역사적, 반민주적 시대착오성으로 말미암아 끊임없이 폐지요구가 있었다. 최근에는 그 중에서도 가장 독소조항인 찬양고무죄 등을 담고
더 읽기기업들을 “아무런 망설임없이 즉각 국가소유로 만들어야 한다”고? 망설임 없는 국가는 과연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국가란 말인가? – ‘연기금 사회주의’에 대해
더 읽기이범주 검찰개혁 관련해서 말들이 많은데 그 해결책으로 제시되는 공수처 설치, 검경분리….같은 것들…따지고 보면 권력이 행사되는 방식, 지들 사이 권력 배분방식과
더 읽기송영애(미주 양심수후원회 회원)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처럼 아득히 멀게 느껴지겠지만 불과 얼마 전 위장전입이나 졸업논문 표절 같은 사소한(?) 일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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