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란의 칼춤” 추며 내란 정당화하는 확신범 윤석열을 즉각 체포, 구금해야 한다
오늘 윤석열의 대국민 담화는 자신이 담화에서 말한 “광란의 칼춤” 그 자체였다. 윤석열은 내란을 반대하는 전 국민들을 광란세력으로 규정하고 이에 맞서 싸우겠다고 선언하고 있다.
이로써 윤석열의 내란행위는 우연도 아니고 돌발적이지도 않고 미친 것도 아니며 치밀하게 사전 기획된 것임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다.
윤석열의 내란은 파쇼전체주의가 필연적으로 발현된 것이다.
윤석열은 확신범이다. 윤석열이 담화에서 민주노총 간첩단 운운하고 국정원 강화, 국가보안법 수호 의지를 보이는 것에서 볼때 파쇼악법, 파쇼 국가기구, 파쇼 반공 이데올로기가 윤석열 파쇼 도당의 토대임을 알 수 있다. 윤석열은 이번 담화에서 선관위에 대한 계엄군 투입이 불가피했음을 밝히며 국정원과 긴밀 논의하였다는 것을 실토하고 있다.
내란수괴가 아직도 통치권력을 쥐고 담화라는 형식으로 대통령 행세를 하며 내란을 정당화 하고 있다. 확신범 윤석열의 내란정당화는 언제든지 제2, 제3의 내란을 획책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위험천만한 파쇼 반란 수괴, 제2반란 획책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여 수감해야 한다.
내란을 기획, 주도한
파쇼기구 국정원, 방첩사를 해체해야 한다.
내란 사상, 명분을 제공한 국가보안법을 즉각 폐기해야 한다.
내란 동조 국민의힘을 즉각 해산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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