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혹하더라도 진실을 외면하지 말자
참혹하더라도 진실을 외면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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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채널은 블랙스톤 인텔리전스라는 채널이다.
이 채널에는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알 아흘리병원에서 사망한 아기들, 공습으로 팔다리가 잘려나간 아이, 폭격으로 무너져내린 건물 잔해에 아이를 안고 같이 깔려 죽은 아버지, 시신들을 비닐로 뒤엎고 있는 장면…
온갖 참혹하고 끔찍한 영상, 사진 등이 나온다. 너무나 참혹해서 차마 보고 싶지 않은 장면들이다. 그러나 회피해서는 안 된다. 아무리 참혹해도 이 실상을 직시해야 한다. 더 나아가 이 참상을 낳은 야만을 폭로해야 한다.
이스라엘 시오니스트 살인마들은 지금도 고립된 가자지구에 대한 폭격을 멈추지 않고 있고 탱크를 앞세워 진입하겠다고 한다.
가자지구는 철저한 봉쇄상태로, 단전단수로 전기가 들어가지 않고 식수가 절대부족하다. 병원에서는 남아 있는 디젤유로 전기를 간신히 켜고 있으며 식수는 깨끗하지 못하고 이마저도 언제 떨어질지 모른다. 의약품공급도 막고 있다.
이스라엘 시오니스트들은 이 학살전쟁으로 팔레스타인들을 인종절멸시키거나 쫓아내 팔레스타인 전체를 이스라엘 영토로 장악해 자기들 영토로 삼고자 한다.
미국은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는데 항공모함 전단을 보내 이스라엘을 지원하고 있다.
미국은 하마스의 테러 운운하며 이스라엘 점령에 항거하는 팔레스타인인 인종청소를 배후에서 지원하고 있다.
제국주의 서방 언론은 알 아흘리병원 공습을 하마스의 오폭 탓이라며 이스라엘을 두둔하고 있다. 서방 국가들은 팔레스타인인들을 지지하는 집회를 탄압하고 있다.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인들에 대한 점령과 대량학살 만행에서 야수와 같은 제국주의 체제의 실상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다.
현학적인 수치를 들어 중국, 러시아제국주의를 증명하고자 하는 세력들이 있으나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학살전쟁이야말로 살아있는 제국주의의 적나라한 모습이다.
야수와 같은 제국주의를 분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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