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2(12월 3일)
‘232만!’, 경이적인 숫자에 자위할 순 없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자들은 꿈적도 않을 것이고 잿밥에 관심이 더 큰 무리들은 더러운
더 읽기
오늘의사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l
제6차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1(12월 3일)
‘232만!’, 경이적인 숫자에 자위할 순 없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자들은 꿈적도 않을 것이고 잿밥에 관심이 더 큰 무리들은 더러운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11(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10(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9(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8(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7(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6(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5(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4(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3(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2(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정권퇴진 5차 범국민행동1(11월 26일)
150만 군중 틈에서 귀동냥을 한다. ‘박근혜는 그냥 내려오지 않는다.’, ‘끌어내려야 한다.’ 이젠 하야가 아니라 구속과 타도, ‘세상을 바꾸자’란 구호도 나온다.
더 읽기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10(11월 19일)
집회 현장에선 평화와 비폭력을 외치고 자유주의적 언론들은 이를 높은 시민의식이라 칭하며 찬양하고 있다. 소극적 저항의 의미로 경찰차에 붙인 스티커, 의경과
더 읽기
박근혜 퇴진 4차 범국민행동9(11월 19일)
집회 현장에선 평화와 비폭력을 외치고 자유주의적 언론들은 이를 높은 시민의식이라 칭하며 찬양하고 있다. 소극적 저항의 의미로 경찰차에 붙인 스티커, 의경과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