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박근혜 퇴진 범국민행동1(12월 3일)
‘232만!’, 경이적인 숫자에 자위할 순 없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자들은 꿈적도 않을 것이고
잿밥에 관심이 더 큰 무리들은 더러운 거래로 민중의 눈과 귀를 가릴 것이다.
그리고 비폭력을 외치던 공권력은 순식간에 돌변할 수 있다.
이젠 ‘산책’을 끝내자.
글, 사진: 점좀빼
이 기사를 총 44번 보았습니다.
‘232만!’, 경이적인 숫자에 자위할 순 없다.
최소한의 양심과 상식도 없는 자들은 꿈적도 않을 것이고
잿밥에 관심이 더 큰 무리들은 더러운 거래로 민중의 눈과 귀를 가릴 것이다.
그리고 비폭력을 외치던 공권력은 순식간에 돌변할 수 있다.
이젠 ‘산책’을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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