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정리해고 서른 번째 희생자 해고 노동자 영결식4(2018년 6월 29일) 2018년 7월 1일2018년 7월 1일 노정협 0 댓글 눈물과 분노의 장례식이다. 윤리도 연민도 없는 순수한 욕망 덩어리 괴물, 자본주의가 죽였다. 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이 기사를 총 110번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