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공범ㆍ’법치’파괴 준동하는 법비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내란 수괴 윤석열 석방, 내란범 결사옹호 경호처장 불구속, 급기야는 내란공범 한덕수의 탄핵 기각과 권한 대행 복귀, 윤석열 탄핵의 소모적 연기와 탄핵기각 가능성까지 검찰ㆍ법원ㆍ헌법재판소 법비들이 곳곳에서 준동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윤석열 탄핵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윤석열이 복귀할 위험에 처해 있다고 다급하게 구조신호를 보내고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손이 아담 스미스는 아닐 테고 미국이 바로 한국 내정에 간섭해서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세력을 복귀시키려 하는 보이지 않는 손입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손의 내정간섭이 너무나 노골적이다보니 손뿐만 아니라 그 몸체까지 확연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은 대북 전쟁책동, 우크라이나 군사지원과 ‘북한파병설’ 조작 등으로 윤석열 내란ㆍ 외환의 진짜 배후입니다.
이재명을 친미로 더욱 더 길들이기 하려는 것도 보이지 않는 손의 흉계입니다. 민주당과 이재명은 조기대선을 다 차려진 밥상으로 알고 내란세력에게 국정협의체를 제안하고 미국 낙점을 받으려고 머리를 조아리며 친미를 맹약했는데 그 대가가 바로 이렇습니다.
유시민은 민주당을 믿고 따르는 것이 내란을 빨리 끝내는 길이라 했는데 내란ㆍ외환 배후인 미국을 일방 추종하고 표 얻고자 우경으로 질주한 민주당과 이재명을 믿다가는 공멸뿐입니다.
이제는 노동자 총파업으로 소상공인들의 철시로, 농민은 트랙터로…
믿을 것은 우리 자신의 투쟁밖에 없습니다.
미국의 노골적인 내정간섭 깡패 통상압력 전쟁책동을 전면 거부하고 준동하는 법비들을 격멸해야 합니다.
헌재는 법비들이 우글거리는 범죄소굴입니다. 헌재에 우리들의 운명을 의탁할 것이 아니라 스스로 운명을 개척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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