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의 핵패권, 핵독점, 대북 적대시 정책의 철회 없는 “한반도 비핵화” 요구는 미제와 윤석열 정권에 놀아나는 요구다

“북핵문제”는 미제의 조어이다
미제의 핵패권, 핵독점, 대북 적대시 정책의 철회 없는 “한반도 비핵화” 요구는 미제와 윤석열 정권에 놀아나는 요구다

사회진보연대를 위시로 한, 평등의길 등은 민주노총이 “한반도 비핵화”를 결의하라는 안을 민주노총 대의원대회에 제출했다.
원인 없이 결과 없다. 원인이 사라져야 그에 대한 대응으로 나타난 결과도 사라진다.
미제의 핵독점, 핵패권 전략,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 없는 한반도 비핵화 요구는 미제의 패권정책,  전쟁책동에 놀아나는 것이다. 자위권의 핵을 포기하고 무장해제 하라는 미제의 폭력에 다름 아니다.
이 요구는 미제와 시오니스트의 팔레스타인 침략과 학살을 내버려둔채 하마스의 폭력, 테러를 반대하자는 논리와 같다.
미제와 윤석열에 놀아나는 “한반도 비핵화” 요구가 아니라 미제의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
전쟁광 미제의 철군을 요구해야 한다.
조선일보식 가짜 진보를 민주노총 안에서 척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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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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