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하마스 대표단과 중국 대표단이 만나 학살 종식과 팔레스타인 자주국가 수립 방안을 논의하다

우리의 형제인 전사 이스마일 하니예 하마스 정치국장과 하마스 지도부 대표단이 일요일 오후 중국 외교부 서아시아 및 북아프리카 행정부 대사 왕커지안을 접견했습니다.
두 대표단은 가자지구 상황과 관련된 정치 및 현장 발전과 우리 국민이 겪고 있는 전쟁을 중단하는 방법, 특히 계속되는 살상, 기아, 학살에 비추어 긴급 구호와 구호를 제공하는 방법, 혼란 조성 기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투쟁 지도자인 하니예 형제는 침략과 학살의 조속한 중단, 점령군의 철수, 실향민의 귀환, 피난처 및 재건 요구 사항 제공,
알쿠드스를 수도로 하고 귀환권과 자결권을 갖는 독립 팔레스타인 국가로 완전한 주권 수립이라는 정치적 목표와 열망을 달성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하니예 국장은 또한 두 우호적인 민족을 연결하는 긴밀한 관계에 대한 자부심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안보리, 유엔, 국제사법재판소,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있어 중국이 수행하는 역할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중국대사는 팔레스타인과 중국 인민 사이의 긴밀한 역사적인 관계와 팔레스타인 대의에 대한 중국의 확고한 입장과 자유, 독립, 국가 수립을 위한 팔레스타인 인민의 정당한 요구에 대한 중국의 지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이 전쟁을 중단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이 당하고 있는 학살을 종식시키며 그들의 인도주의적 요구를 수용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하마스 운동이 팔레스타인 민족 구성의 일부이며 하마스 운동에 대한 중국의 관심을 확인했습니다.

일요일: 라마단 7일(AH) 1445년
해당 날짜: 2024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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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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