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일 간 고문과 굶주림의 기억

23년 경력의 팔레스타인 소아과 의사가 이스라엘 감옥에서 45일간 고문과 굶주림의 고통을 당했다고 증언합니다.

“나는 이스라엘 폭격에도 병원을 떠나지 않았고 어린이들을 치료하다가 아무런 죄 없이 이스라엘군에 의해 구금되었다. 이스라엘 감옥에서 나는 심각한 고문을 받았고 87kg 이었던 몸무게의 25kg을 잃었다. 나는 균형과 집중력, 감각들을 잃었다. 감옥에 있는 45일간 우리는 족쇄와 쇠고랑에 채워졌다. 이스라엘 감옥에서 받은 고통과 모욕은 이루 말할 수 없고 당신이 직접 겪지 않고서는 결코 알 수 없을 것이다”

https://youtu.be/EVURvIaRjq4?si=OwnRt3Lb0JMZUN1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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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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