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4월 2, 2025
최근:
사월도 사월혁명도 현재다 “껍데기는 가라!” 알맹이만 남고!
선출되지 않은 관료기구 헌재에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피동에 빠지지 말고 단호하게 민중항쟁으로 나아갑시다
파시즘은 현재다 독일 파시즘과 일제 군국주의의 대두
오늘은 윤석열 퇴진 투쟁의 새 전환점입니다 전민항쟁을 전개할 새 전투기구를 꾸리고 투쟁해 나가야 합니다
내란공범ㆍ’법치’파괴 준동하는 법비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전국노동자정치협회
홈
공지사항
노동자정치신문
국제
번역
오늘의사진
쟁점
정세
주장
표지
현장기고
노동자의 세상읽기
성명/유인물
노동자의 사상
정치선동대
추천 사이트
노조상급단체
단사노조
단체
미디어/국제
사죄할 것이 아니라면 너희가 올 곳이 아니다! 4.3학살 서북청년단
2023년 4월 3일
노정협
사진: 점좀빼(사진활동가)
이 기사를 총
114
번 보았습니다.
←
4·3민중항쟁 75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국제적인 전쟁 양상의 고조와 반제국주의자들의 임무2 누가 중국을 제국주의라고 말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