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12월 21,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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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가 본색을 드러내고 있다
문제는 환빠가 아니고 단군
빨치산의 운명이 말해주는 의미
“웃기고 앉아 있네” 국가보안법 체제 하에서 역사의 화해는 어떻게 이루어질 수 있는가?
2025년 한미통상 합의, 1876년 강화도 조약의 데쟈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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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민중항쟁 75주년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
2023년 4월 3일
2023년 4월 3일
노정협
사진: 점좀빼(사진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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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제주항쟁, 여순항쟁의 요구와 열망은 지금 더 절실해지고 있다!
사죄할 것이 아니라면 너희가 올 곳이 아니다! 4.3학살 서북청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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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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