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정치신문

이 세계는 푸르고 꽃이 피는 세상, 그 위로 마른 하늘이 지나가는 신의 작품이며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가? 아니면 악마가 만들어 냈고

이 세계는 푸르고 꽃이 피는 세상, 그 위로 마른 하늘이 지나가는 신의 작품이며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가? 아니면 악마가 만들어 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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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는 푸르고 꽃이 피는 세상, 그 위로 마른 하늘이 지나가는 신의 작품이며 신이 다스리는 세상인가? 아니면 악마가 만들어 냈고

갑을오토텍, 331일 만에 직장폐쇄만 풀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갑을자본을 비호하던 자들이 청와대에 입성했고 민주노총은 비판 성명까지 냈지만

갑을오토텍, 331일 만에 직장폐쇄만 풀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갑을자본을 비호하던 자들이 청와대에 입성했고 민주노총은 비판 성명까지 냈지만

갑을오토텍, 331일 만에 직장폐쇄만 풀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갑을자본을 비호하던 자들이 청와대에 입성했고 민주노총은 비판 성명까지 냈지만

갑을오토텍, 331일 만에 직장폐쇄만 풀었을 뿐 달라진 건 아무 것도 없다. 갑을자본을 비호하던 자들이 청와대에 입성했고 민주노총은 비판 성명까지 냈지만

7월 8일 오후,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만원행동은 광화문광장에서 민중대회를 개최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비정규직 철폐, 사드배치 철회, 백남기

7월 8일 오후,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만원행동은 광화문광장에서 민중대회를 개최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비정규직 철폐, 사드배치 철회, 백남기

7월 8일 오후,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만원행동은 광화문광장에서 민중대회를 개최하고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을 요구했다. 이들은 최저임금 1만원 인상, 비정규직 철폐, 사드배치 철회, 백남기

김지혜(활동가) 일시 : 2017년 6월 22일(목) 사건번호 : 2017고합113 국가보안법 위반(찬양, 고무 등) 재판부 : 11형사부 판사 심규홍(재판장), 홍지현, 이진규

토니 클라크(Tony Clark) 공산주의당 동맹(Communist Party Alliance) http://www.oneParty.org.uk * 토니 클라크의 원 글인 ‘트로츠키주의란 무엇인가 – 트로츠키의주요 이론적 가정들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