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베트남군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불편한 진실
사진설명: 친미극우 남베트남 초대 대통령 응오딘지엠 초상화를 들고 행진하는 미국 거주 남베트남 망명자들. 김남기(학생)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더 읽기사진설명: 친미극우 남베트남 초대 대통령 응오딘지엠 초상화를 들고 행진하는 미국 거주 남베트남 망명자들. 김남기(학생) 1954년 디엔비엔푸 전투 이후
더 읽기* 애초에 이 글을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었는데, 계획이 변경되었다. 맑스주의와 조선(북)의 사상을 각각 1)과 2)로 나눠서 싣고 마지막으로
더 읽기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코로나 19는 가혹하게 정치적이다. 공권력의 통제 아래 9명 묶음으로 간격을 두고 행진을 시작한다. 131년이나 된 전
더 읽기자유주의 반공투사 진중권은 《세기와 더불어》가 “판타지 소설”에 불과하기 때문에 출판을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그것이 반지의 제왕 같은 판타지 소설에
더 읽기* 사진은 전북민중행동 주관 세월호 7주기 집회 모습 이병무(세월호진상규명을위하여, 전주세월호분향소 활동가) 7주기가 지났다. 세월호 유가족들은 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로 문재인
더 읽기사드 저지 평화활동가 은영지 민주당 소속 서울과 부산시장의 성추행 사건으로 치러진 지난 4월7일 보궐선거 결과는 진보정당의 참패라는 낭패감을 맛봐야
더 읽기1. 문재인 정권은 적폐에 몸을 담그고 입으로만 적폐청산을 외쳤다 2. 부르주아 양당은 적폐를 떠받치는 좌우 대들보다 3. 구조적, 역사적 모순을
더 읽기박금란 도시를 자유롭게 빛보다 빠르게 유영하며 세월을 거머쥐는 은빛 물고기 한 마리 그가 쏘아올린 부호가 하늘에 박혀 섬광으로
더 읽기박금란 같이 운다 같이 웃는다 같이 울고 웃는 사람이 더 많아질수록 가는 걸음 무거움 덜어내고 어깨 걸고 가벼이 간다
더 읽기러시아에서 평화롭게 여생을 보냈던 영국의 가장 열성적인 냉전 전사 중 한 명 하르팔 브라르(Harpal Brar) 영국맑스레닌주의공산당(CPGB-ML) 2021년 2월 15일(월) 번역:
더 읽기* 사진은 민중의소리 <공정성 요구가 사회적 쟁점이 되고 있다. 이는 이 사회에 불공정과 사회부조리가 만연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현상들이다. 그런데 이것이
더 읽기하나의 편향에 대한 다른 편향이 답이 될 수는 없다 박문석 연구위원의 가장 심각한 편향적 인식은 다음 구절에서 분명하게 나타나고
더 읽기* 이 글은 세 번 나누어 실을 예정이다. 이번 글은 ‘민족주의’에 대한 이해와 특수성에 대한 논의이다. 다음에는 남북 관계를 대외관계
더 읽기박금란 시인 안전설비 허수루한 목숨 베먹는 전쟁터에서 작업복에 실려 가는 노동자의 생목숨 하루 평균 여섯 명 노동자의 목숨
더 읽기[오늘의 사진] 글, 사진(점좀빼, 사진활동가) LG의 사랑방정식(2021년 1월 3일) “출근선전전을 중단하면 밥을 넣어주겠다!” 사람의 생명을 두고 거래할 수 있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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