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동청-청와대. ‘비정규직 이제 그만‘1100만 비정규직 촛불 행진9(2018.12.21.)

서울노동청 앞에서 비정규직 대표단 100인과 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내가 김용균이다!”를 외치며 청와대 앞까지 행진했다. 비정규직이란 굴레에서 벗어나고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싶었던 고김용균님, 이 뜻을 이어가는 또 한 번의 발걸음은 공권력 앞에서 멈추고 말았지만 결코 중단할 수 없다.

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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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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