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이주노동자 사전대회1

정주노동자들의 방패막이이면서도 정권과 자본의 공세에 몰린 민중들이 억눌린 분노를 쉽게 표출하는 대상이 되기도 하는 이주노동자들. 그간 인권 노동권의 사각지대로 여겨진 어업 농업 등의 이주노동은 제조업보다 더 참혹한 것이 알려지기 시작했다.

글, 사진: 점좀빼(사진 활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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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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