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서명을 하고 누가 하지 않는가?

아직 민주노총은 살아 있다.
민주당 투항자, 변절자들을 준열하게 규탄하는 민주노총 내 전현직 간부 서명이 일주일 사이에 1천명이 넘었다.
그리고 그 사이에 문재인 정권은 간첩 사건을 조작하고 미제와 침략전쟁 훈련을 벌였다. 범죄자 이재용을 석방하고 적반하장으로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을 범죄자로 만들었다.
누가 투항자, 변절자를 규탄하고 누가 투항자, 변절자를 옹호하는지 우리는 눈을 부릅뜨고 지켜볼 것이다.
민주당 투항, 변절에 대한 규탄으로부터 출발하여 새로운 정치적 전망을 찾자.

이 기사를 총 132번 보았습니다.

노정협

전국노동자정치협회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