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과 전쟁의 시대, 테러방지를 빙자한 파쇼 국가테러를 저지하자
테러방지법과 이를 정당화하는 국가 물신성 미국에서는 전 세계를 뒤흔든 폭로전이 3번 있었다. 1971년 대니얼 엘스버그는 베트남전을, 2010년 브래들리 매닝은 이라크전을,
더 읽기테러방지법과 이를 정당화하는 국가 물신성 미국에서는 전 세계를 뒤흔든 폭로전이 3번 있었다. 1971년 대니얼 엘스버그는 베트남전을, 2010년 브래들리 매닝은 이라크전을,
더 읽기그림: 박문석 박근혜 정권이 파쇼가 아니라고 한사코 주장하는 사람들, 세력들이 있다. 트로츠키주의자들을 포함한 이른바 경제주의 노선에 빠져 있는 ‘좌파’ 일부들이다.
더 읽기사진출처: 사내유보금 환수운동본부(준) (2015년 8월 21일) * 사내 유보금: 기업이 거둔 이익에서 세금과 배당 등의 비용을 제외하고 회사 내부에
더 읽기(2015년 7월 31일) 7월 30일 <민주노총의 국회 논의 기구 제안에 대한 노동전선의 입장>이 나왔다. 민주노총 지도부가 제2의 사회적 합의주의
더 읽기(2015년 7월 27일) 지금까지 우리는 박근혜 퇴진을 전면에 내걸지 않으려는 소극적이고 수세적 태도와 잘못된 정세인식, 2차례 총파업의 한계, 현
더 읽기<이 문서는 지난 3월 6일(금) 민주노총과 여러 정치단체들이 참여한 <총파업 승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가?> 토론회에 제출한 발제문을 보강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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