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정협

로저 키란(Roger Keeran) 2019년 6월 28일   출처: 현대의 맑스-레닌주의 (Marxism-Leninism Today) Cuba:  A New “Special Period”? 번역자: 임소형(전국노동자정치협회 맑스주의

사진은 영국의 인도 지배 결과 발생한 1876-1877년 당시 인도 인민들의 기아의 참상 7월 19일   김갑수 선생은 이른바 ‘모양주의’를 항상

박금란 시인   혁명이라는 것은 신나는 것이지만 참 어려운 것이다 잘 풀리는가 하다가도 바윗덩이가 앞을 가릴 때도 있고 들꽃 천지

2019년 7월 1일 운동진영에서는 정파를 막론하고 트럼프 방한 반대투쟁을 외쳤다. 트럼프가 제국주의 미국의 수장이고 전쟁무기를 강매하고 북에 대한 경제봉쇄를 유지하며

문재인표 공약과 정책에 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쏟아진 날이다. 문재인표는 노무현표이자 김대중표이기도 하다. 얼굴만 다른 친자본 정권일 뿐이다. 속은 것도

문재인표 공약과 정책에 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쏟아진 날이다. 문재인표는 노무현표이자 김대중표이기도 하다. 얼굴만 다른 친자본 정권일 뿐이다. 속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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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표 공약과 정책에 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쏟아진 날이다. 문재인표는 노무현표이자 김대중표이기도 하다. 얼굴만 다른 친자본 정권일 뿐이다. 속은 것도

문재인표 공약과 정책에 대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분노가 쏟아진 날이다. 문재인표는 노무현표이자 김대중표이기도 하다. 얼굴만 다른 친자본 정권일 뿐이다. 속은 것도

“마르크스주의 대안사회론”: 혁명적 맑스주의의 폐기 제출된 모든 입장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2019년 5월 “전환기의 한국사회, 성장과 정체성의 정치를 넘어”라는

박금란   그 어디에 사악한 것이 있더냐 내리는 빗줄기 총총이 나뭇잎을 울리니 주는 것만 알아서 맑은 공기 퐁퐁 솟구치며 주는